온지 얼마 안 됏거나
관심없엇던 사람은 모를 수 잇는데
옛날 세월호 때 희생된 학생 중 한명이
사건 전날 수학여행 가면서
잡담 같은걸 올렷고
사고 후에 사람들이 걱정되서 확인해봣지만
결과가 좋지 않앗고
사람들이 줄줄이 추모글도 적고
그 학생 가족분도 보고 가심
그런데 가족 잃어서 상심인 사람들 앞에서
폭식 시위 같은 쓰레기짓을 해서
그 후로 ㅇㅂ 혐오가 한계점이 온거임
그래서 ㅇㅂ밈을 완전 배척하는거고
노누 논란도 계속 불타는거고
그걸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버튜버 이야기할때 스텔라이브 좋아하더라도
말을 안 꺼내는 애들이 있는거고
나도 그걸 알아서 좀 빨간약 적인 이야긴데
옛날에 처음으로 생긴 오시랑 같은 팀이엇던
사람이 잇어서 잘 되기를 응원하긴 하는데
루리웹에 따로 이야길 꺼내진 않음
그 논란만 아니면 유게에서 좋아할 픽들이 많은데 사장이 교정하겠다가 아닌 안고가겠다는 스탠스로 가버랴서 이래 된거 아닌가 싶음
사실 ㅇㅂ용어도 모르고 썼을수 있다 난 생각은 했음 모르고 그럴수 있지 근데 ㅇㅃㄴ를 상품화 한 순간 고객의 타겟을 명확히 정했다고 판단했음 굿즈가 내겐 결정타임
그 논란만 아니면 유게에서 좋아할 픽들이 많은데 사장이 교정하겠다가 아닌 안고가겠다는 스탠스로 가버랴서 이래 된거 아닌가 싶음
이게 제일 큼. 고친다고해서 기다렸는데 고치긴 커녕. 아오 빡쳐
렌아인
사실 ㅇㅂ용어도 모르고 썼을수 있다 난 생각은 했음 모르고 그럴수 있지 근데 ㅇㅃㄴ를 상품화 한 순간 고객의 타겟을 명확히 정했다고 판단했음 굿즈가 내겐 결정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