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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거면 애 있는 집에 두지 말았어야
저거 드라이어로 불면서 살살 떼내면 됨 용팔이들이 이렇게 해
솔직히 되팔이 아니면 저정도 손상에 신경쓸 필요 있나?
악동 에디션이라고 더 비싸게 파는 것이다
박스...의미 없다 ㅋㅋㅋㅋ
평생 안고 가는 유니크한 유부남 에디션
가격이 1/10로 후려쳐졌는데 ㅋㅋㅋㅋㅋ
저거 드라이어로 불면서 살살 떼내면 됨 용팔이들이 이렇게 해
그건 봉인씰다시 붙일때하는거고 때는거면 차갑게해야 잘때질텐데
드라이어해도 잘됨
종이박스에 붙인건데도 깔끔하게 잘 떨어짐? 박스 찢어지지 않을라나
떼는것도 드라이로 뎁혀줘야 접착층이 부드러워져서 딴곳에 접착제 찐 안남구 깨끗이 잘 떨어져. 글구 접착력도 약해져서 피 접착물 물고 떨어지는것도 많이 줄구...
뜨겁게하는건 접착제 활성화때문에 접착제 찐도많이 남아서 깔끔하게 안되고 접착제에 따라서 내열성 높은 제품들도많음 반대로 온도를 낮추면 접착성 을 없애고 냉각에 더 취약해서 드라이어보다 훨씬 쉽고싸게 접착성 제거가 가능함 재부착용도 아니면 냉각하는게 훨씬빠르고 편함
Opp나 고무계열 싸구려 테이프들은 내열이 구대기라 낮은 온도에서도 접착성이 없어지지만 좀만 비싼거가도 130도까지 버티는 제품들 많음 냉각하는건 접착구조를 깨트리는거라 진짜 제거용으로작업하는거면 화학제품이나 냉각하는게 최고임
악동 에디션이라고 더 비싸게 파는 것이다
박스...의미 없다 ㅋㅋㅋㅋ
제품박스면 모를까 카톤박스면 그냥 포장재 취급인 것도 있고
그.그렇지..?
근데 제품 박스도 아니고 골판지 박스 아님?
ㄹㅇ 저렇게해서 모아둔 박스가 창고가득이었는데 싹다 갔다버림 ...
정답입니다. ㅋㅋ
평생 안고 가는 유니크한 유부남 에디션
귀한 거면 애 있는 집에 두지 말았어야
애 손에 안닿는 곳에 놓든지 비닐로 밀봉을 잘해놓던지 하는거말고 답없지 ㅋㅋ
애있는집 어른이 귀한걸 애있는 집에 안두면 어따두냐......
애가 사고칠 가능성과 그 댓가를 감수해야 한단 얘기지
최소한 손에 안닿는곳에 두던가 해야지
여유 있는 사람이면 진짜 창고 빌려서 아지트 겸으로 쓰더라...
동심 에디션
뜯을 피규어라면 있어도 그만 아닌가
나 저 전설의 장면을 실시간으로 봤음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에스컬레이터로 건베 올라가는데 저러고 있길레 뭐하는거지? 했는데 스티커갈이 하고있는거였음
저걸 보이는곳에서 대놓고 하다니...진짜 윤리의식은 아예 없는 인간이구나..
전 제가 직접 해봤 ......
번역기 : ㅋㅋㅋ 장난감에 8만엔이나 쓸리가 없지 ㅋㅋ 8천엔이다 이건 ㅋㅋㅋㅋ
저러면 아예 열어서 소장을...
애 키우는 집이면 다 치워놨어야지
솔직히 되팔이 아니면 저정도 손상에 신경쓸 필요 있나?
없음 ㅇㅇ
제품박스도 메이커들 공식적으론 그냥 포장재 취급이라 배송용 카톤박스는 더더욱 가치없음(...)
수집품이라 생각하면 또 점 글치 게임 한정판 특제 피규어에 크레파스로 정성껏 칠하면 눈물나잖아 ㅋㅋ
근데 그건 제품 기본 박스 얘기고 배송용으로나 쓰는 저런 골판지 박스까지 취급하나?
되팔이 아니더라도 당연히 신경 쓰일 수 있음 피규어만 해도
되팔이가 아니더라도 소장품을 모든 구성품 포함해서 깨끗하게 보관하고 싶을수도 있지. 그건 수집하는 사람 마음이잖아?
미개봉 박스 보관도 제습기와 온도맞춰서 보관하는 분들 많아요~
일본쪽은 박스 완본체도 일종의 구성품 취급이라 골판지 박스 에 문제 있음 중고가가 떨어짐. 한국이랑 기준이 다름
모나리자에 줄긋는다고 모나리자 아니겠음?
모나리자에 줄그으면 전 세계 뉴스에 나올수 있을거같은데....
가끔 저런 박스에 그림 그려주거나 하는게 있어서..
경비삼엄한거 뚫고 줄그으면 그거그대로 화제인듯
절대 개봉할 생각없이 되팔렘 할 생각으로 쟁여놓고 있었던 모양이군ㅋ
박스면 뭐
딸이 개봉전시할 명분을 주었다
저 정도의 미개봉에 집착하는거면 수집품이 아니라 전매품으로 보고 있는거겠지
흠.. 카톤에 토미 프린트 박스라... 저것도.. 수집영역이군...
아빠가 아끼는거라고 딸이 스티커 붙였나봐
오늘자 기준 약 695,440원 짜리 장난감이라는거군
자연스럽게 머리에서 80만원으로 계산하고있었는데... 10만원이나 차이나네.. 이렇게보니까 환율이 더 낮아졌다는게 체감되네
책 띠지같은거라 ㅋㅋ
골판지 박스까지 상품성에 포함되는거야??
나도 피규어 수집하지만 카톤 박스에까지 가치 매기는 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처음생산된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관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몇개씩 구매해서 미개봉 개봉 등등으로
메이드인 차이나 써있는 박스 따리가 뭔데 저럼?
나중에 팔거면 저 카톤박스 보관상태도 가격에 영향 꽤 미침
되팔렘도 아니고 포장박스 붙은게 뭔상관
그냥 골판지박스인데 되팔거 아니면 의미있나?
가끔식 포장박스에도 디자인 돼있는게 있어서 콜렉터로선 중요하긴함.
난 본박스도 아닌 저 카톤박스를 왜 애지중지하는지 모르겠음;;
신품으로 사서 카톤 박스까지 가지고 있는건 다 귀중히 보관해놓고는 있긴 한데 없으면 없는 대로 신경은 안쓰는 정도
근데 박스에 번호까지 있는거보면.. 한정판인것같고 그러면 당연히 소장가치가 달라지긴 하는데.. 저런 스티커는 딱봐도 그냥 흔적없이 떼질 듯..
비닐을 씌워놨어야지 ㅎ
저런 경우면 딸 둘이나 있는 입장에서 아빠가 박스 받고 좋아 하는걸 본 딸이 아마도 자기가 아까는 스티커를 붙여 줬을 가능성이 있음 '아빠가 그렇게 좋아 하는거면 나도 내가 좋아 하는걸 붙여서 같이 즐거워 해줄게' 라는 뜻
음 가끔 여기가 오덕 사이트가 맞나 싶다. 옛날부터 오래된 패키지 소장품들은 패키지 인쇄된 카톤이나 비닐까지 다 쳐서 가치가 거 올라가는데 오덕사이트에서 더 내려쳐
되팔거 아니면 본인한정 최고의 애장판이 아닌가. 꽤 많은 프라탑을 보관 중이지만 내 기준엔 그런데. 제품을 부러뜨리거나 박스가 구겨지거나 한거도 아니고. 못하게야하겠지만 멋진 박스아트에 호작질해놓은게 아닌 이상 난 좋아보이는디.
브케인맘
사실 공간이 부족해서 그런 경우도 있긴 해. 내 쉐릴은 언제 개봉하나...ㅠㅠ
팝니다 다이아클론, 한번도 안뜯은
박스 겉에 스티커 붙이는것도 문제가 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