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DLC는 미켈라로 이어지는 일자형 퀘스트 구조에(메티르, 미도라, 베일쪽은 제외)
거기에 관련된 다양한 NPC들 퀘스트 진행하면서
이게 마지막 부분서 폭발하는 구조인데
그러다보니 각 보스전에서도 영체참가가 적극적으로 권장됨
그리고 그편이 스토리 이해하기랑 난이도 면에서도 편한편이고
그러니 제작자 의도는
"우리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오픈월드 DLC니 구석구석 살피시고 NPC랑 노가리 까면서 즐겨주세요"
였는데
유저들은
"DLC다! 바로 보스런 간다!"
해버리니
그니까 프롬은
프롬답지 않게 이번 DLC를 스토리 요소를 대폭 추가시켰는데
유저들은 프롬겜이니 프롬답게 해야지! 로 간게...
ㄴㄴ 그러기엔 구석구석 다 뒤지면서 하는 나조차 길 찾기 개판으로 느낌
그렇게보기엔 npc퀘스트들도 너무 불친절한 구조고... npc어디있나 찾을려면 진짜 구석구석 돌아야하고 무아는 대답하나했다고 사라져서 볼수가 없지않나...
구석구석 다녀도 앵무새처럼 같은 말 반복할때 까지 여러번 말 걸어야 하는 것과 트리거가 그지같이 동작하고 이후 퀘도 갔던데 또가는 찾아다녀야 하는 부분이라 대부분의 퀘가 실패로 끝나니 좀 npc스토리진행은 맘에 안듬
ㄴㄴ 그러기엔 구석구석 다 뒤지면서 하는 나조차 길 찾기 개판으로 느낌
내가 아무리 길치래도 그건 도심같은데서 해당하는거지 대놓고 필드 뒤지는게 이렇게 진빠지던건 첨인데. 그나마 길을 알면 나아지는데 그래도 길 족같은건 동일
뭣보다 사자무 잡으면 편지로 불구하러 가라고 바로 밀어넣어 버리니까 차라리 메인퀘를 좀 더 길게 늘리는 한이 있어도 중간과정을 만들어서 동선을 돌려야 했을듯
그렇게보기엔 npc퀘스트들도 너무 불친절한 구조고... npc어디있나 찾을려면 진짜 구석구석 돌아야하고 무아는 대답하나했다고 사라져서 볼수가 없지않나...
구석구석 다녀도 앵무새처럼 같은 말 반복할때 까지 여러번 말 걸어야 하는 것과 트리거가 그지같이 동작하고 이후 퀘도 갔던데 또가는 찾아다녀야 하는 부분이라 대부분의 퀘가 실패로 끝나니 좀 npc스토리진행은 맘에 안듬
그런 의도였음 퀘스트 구조를 잘만들어놓고 이야기해야함... 이건 DLC만의 문제도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