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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낸건 친구가 화낸거 같은데 어머니를 공격한다고?
고백하는거 아님 ?? 이제부터 어머니야 자기
친구 어머니가 아니라 친구가 그런 거 아님?
요즘 하도 아줌마 소리에 민감하다 해주니까 개나소나 지랄이네
일단 딱히 어머니라고 불릴만한 격은 없는것 같네.
뭐 아주머니라고 하자.
고백하는거 아님 ?? 이제부터 어머니야 자기
일단 딱히 어머니라고 불릴만한 격은 없는것 같네.
SHR.P
친구 어머니가 아니라 친구가 그런 거 아님?
SHR.P
화낸건 친구가 화낸거 같은데 어머니를 공격한다고?
글네 피곤해서 난독했다. 일단 저 친구는 쓰잘데기 없는걸로 친구를 잃어버리고 자빠졌네 ㅇㅇ
걍 도라이지
개인 기준인데, 초딩이면 괜찮, 중딩이면 애매, 고딩부터는 어머니라고 부르는 게 맞다고 봄
중학생까지라면 모를까 그이상나이에서 저렇게 아줌마 박는건 좀 그렇긴 하네
아줌마가 무슨 욕도 아니고 ㅋㅋㅋ 아줌마 보고 아줌마라고 하는게 도대체 뭐가 문제인건데? 아저씨라 부르는건 아무 태클도 안걸면서 아줌마에만 발작하는게 이해가 안가네 ㄹㅇ ㅋㅋ
요즘은 무지성 으로 아저씨라고 부르면 화내는 사람 많음 이미 삼촌이나 이모도 불편하다고 나오는 사례도 마구잡이로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고 거기다가 남 통화 하는데 저렇게 때려박아서 친구가 불편하다는건데 아줌마 단어에만 집중하는거 보면 평소 대화하는 방식이 그런가 봅니다?
??? : 엄마~ 둘째어머니가 이거 갔다드리래요. 아 이건 셋째어머니가 주신거에요. 요건 넷째어머니가 주신거구요.
아주머니라고 하지 않던가
최대한 타협해서 아주머니까지가 마지노선, 보통은 xx 어머니 정도가 평균 아닌가
요즘 하도 아줌마 소리에 민감하다 해주니까 개나소나 지랄이네
시대가 변하고 있나... 난 고등학교 부터인가 뭔가 아줌마라고 하면 정없게 느껴져서(나 혼자 그냥) 친구 어머니들도 그냥 어머니라고 불러 버릇했지만 아줌마라고 부르는 게 당연했는데 이 무슨...
어머니도 막장드라면 내가 왜 니 어머니야 하면서 따귀감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