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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가 출판사에 취직한 이유 : 국대 떨어져서.......(진짜로)
여자한테 지면 쪽팔려서 이야기도 못할테니까
상대를 가려가면서 갑질해야 진정한 갑이지 ㅋ
하지만 저 여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도 꺾는 여자인걸요
여자한테 지면 쪽팔려서 이야기도 못할테니까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하지만 저 여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도 꺾는 여자인걸요
이기고 지기 이전에 목숨부터 걱정해야...
선수 상대로 이긴다면 일반인은 가지고논다는 소리지... 현역 시절 상태는 아니겠지만 운동하던 사람들은 운동 안하면 몸이 답답해하는 사람들이라 일반인 이상은 운동하더라.
저 여자가 출판사에 취직한 이유 : 국대 떨어져서.......(진짜로)
면접에 합격한 비결은 회장을 집어던져서(진짜로)
회장:합격...시켜...살고싶으니까...
상대를 가려가면서 갑질해야 진정한 갑이지 ㅋ
예절은 공포에서 나오는 법이지.....,
만두귀 확인해봐 만두귀 ㅋㅋㅋ
존중은 어디서 나오는가? 바로 강한 힘!
공중에 뜬 상태로 차는데 사람이 날아가네 ㄷㄷ
교복어썰트 뭔가 매력있네
강서구 니킥
날아차기가 아니고 공중 돌려차는것도 그럼? 바닥에 고정이 안되어 있으니까 더 약할줄 알았는데
공중에서 차야 모든 체중을 발차기에 실을 수 있어서 강한거지
연출한 거야. 차는 자세부터 틀렸어.
정자세로 꽂으면 강력한 거 맞아. '몸을 띄울 정도로 박찬 힘을 그대로 킥' 이라고 생각해봐.
강약약 중간약약
모드 인가......?
중판출래였나
코코로:어? 선배? 갑자기 뭡니까? 그 표정은? ♥
만화 출판사? 에서 일하는 그런 만화였던거 같은데 제목이 뭔지 아시나유
증쇄를찍자였나
출처로 남겨놓은...: 중쇄를 찍자
중쇄를 찍자!
춢처를 안본..... 나란 유게이 ㅡㅜ
이거 드라마 재밌음
가장 예의바르고 상호존중하던 직장이 육가공업체 일할때였지... 거기서 서로 트러블 생기면 전부 긴장함....
유도 국대 무섭지... 저기서 말하는 강화선수는 한국 선수촌처럼 국대 뽑히고 저렇게 모여서 운동하는게 효과 있는 선수들 대리고 운동시키는곳
아, 태릉선수촌 같은거야?
ㅇㅇ 벤치해감
우리 옆중대 9중대에 탁구선출 입대해 있던데 이유는 아시안 게임에서 동매달 밖에 못 따서... 뭐야 그거 무서워...
어? 메달따면 무조건 면제 아니었어여? 이젠 대회에 따라 달라지나??
올림픽이 동까지고 아시안은 무조건 금
신입 기 죽인다고 갑질 하다간 뒷골목에서 자기가 죽을 수 있으니
심한말을 하는순간 과장이 나무가 될태니까.
일본 여자복싱선수가 금메달 따고 취업한다고 은퇴한선수있었는데...
복싱은 여자가 성공하기엔 파이가 별로래.
저기서 진짜들은 그런 짐승 같은 자를 부리는 나의 권력 호잇 하면서 계속함
근데 현역이 아니래도 운동 했던 근육이 그리 쉽게 사라지나....?
손가락 모양에사 아직 건재하다는걸 알수있름
속지마 저 여자 면접 보는 날 사장도 엎어치기로 조진 여자야!
그래서 이거 제목이 뭔데
아 출저에있구나 ㅁㅇ
국내판 실사화에서는 태권도 선수로 각색했었었나 선수시절 관련 트라우마가 주요 소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