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찝찝해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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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미신을 전혀 안믿는다면 해볼만함 물론 조금이라도 미신을 믿는다면 당장 연락 끊고 피해야 함 죽을 운명이었던 사람의 액운을 대신 뒤집어 쓰는건데 해가 없을리가?
바꿔줬는데 애 죽으면 물어내라고 함 그냥 물어내라고하면 다행이고, 또 이상한 미신으로 니탓 돌리며 해코지할 수 있음 아예 연락도 안 받는게 최선임 미친사람은 이익이 될 거 같아도 상종 안 해야 함
나였으면 그 무당 주소 알려달라고 하고 가 봄 그 다음에 팔 듯
이게 문제가 나중에 뭐 안좋은 일 하나라도 생기면 이름 팔아서 그런가 싶고 그런거 걱정하기 시작하먄 돈 삼천으로 해결이 안되는 스트레스니
아이는 이름을 바꿈으로써 죽음을 피하는데 당사자는 죽을 운명인 이름으로 바꿔도 해가 없다는게 좀 그래...
아 이게 나도 개명해야하네. 그럼 안 하지
뭔가 기분나빠
좋다ㅋㅋ 너는 앞으로 NTR충이다
나였으면 그 무당 주소 알려달라고 하고 가 봄 그 다음에 팔 듯
뭔가 기분나빠
나한테도 소개좀
사신따윈 이길수있어
자기가 미신을 전혀 안믿는다면 해볼만함 물론 조금이라도 미신을 믿는다면 당장 연락 끊고 피해야 함 죽을 운명이었던 사람의 액운을 대신 뒤집어 쓰는건데 해가 없을리가?
말대로 안 믿는 사람이면 문제 없지만 조금이라도 의심가는 사람이면 문제가 되겠지... 이름 팔고 나서 무슨 안좋은 일만 생기면 이것때문인가 생각이 들듯
액운을 뒤집어 쓰는 건 아니지. 아기 이름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개명하는 거니까.
이름을 맞바꾸는게 아니라 전혀 다른걸로 바꾸는거면 괜찮을수도 있지. 물론 다른 귀신 꼬일수도 있음 ^^
3억이면 팔래
무조건 한다
이게 문제가 나중에 뭐 안좋은 일 하나라도 생기면 이름 팔아서 그런가 싶고 그런거 걱정하기 시작하먄 돈 삼천으로 해결이 안되는 스트레스니
야 무슨 그 이름이면 애한테 좋대 정도도 아니고 죽을운명이라는데.. 영향이 없을리가 있나
3천이면 당근 팔지
나같으면 개꿀하고 받음
판다음에 예수부처알라 다 찾아감 ㄹㅇㅋㅋ
아이는 이름을 바꿈으로써 죽음을 피하는데 당사자는 죽을 운명인 이름으로 바꿔도 해가 없다는게 좀 그래...
? 아이이름으로 바꾸란것도 아니여서 별탈없는거 아님?
아 그러네 내가 난독이었음 ㅅㅂ ㅋㅋㅋㅋ
아 이게 나도 개명해야하네. 그럼 안 하지
미신은 안믿지만 내 이름을 내 가족이 고심해서 지어주신걸텐데 그걸 왠 미신 믿는 놈이 자기 살자고 나한테 달라 한다? 거절
3천만원이 큰 돈이긴한데 부모님이 사랑을 담아 지어주신 이름이고, 개명하는데 드는 수고에다가, 찝찝함까지 생각하면 그냥 거절할 듯. 3억이면 부모님이랑 상담하겠지만.
찝찝하고 기분 나빠서 거절함
거지도 아니고 겨우 3천에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이름을, 그 재수 없는 이유로 팔라고?
바꿔줬는데 애 죽으면 물어내라고 함 그냥 물어내라고하면 다행이고, 또 이상한 미신으로 니탓 돌리며 해코지할 수 있음 아예 연락도 안 받는게 최선임 미친사람은 이익이 될 거 같아도 상종 안 해야 함
돈 개꿀이지 연락 끊고 얼마후 다시 복원하면 되고 서류상 이름이야 뭐든 어때?
억단위면 인생을 일부 보장받는 금액이니 생각해보겠는데 몇 천만은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을 바꿀 금액이라기엔 아쉽네
여시있을까....??
불운을 가지느냐 3000만원을 가지느냐..
이름 바꾸는 노력대비 3천이면 적은 것 같은데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익숙한 것을 버려야하니 실수나 업무상 불편한 점도 있을테니
뭐 애만 살릴수 있다면 뭐든 하겠단게 부모들 심정이니 말이 되든 안되든 매달려보는게 아닐까
나도 바꿔야되는건 좀 애 이름만 바꾸는거면 팜
딴건 몰라도 이름 판 사람한테 해가 없다는건 거짓말이겠지 무속 쪽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운명 뒤바꿔서 대신 해 입어라인데
신 안 믿는다는 애들이 왜 토속종교에는 이리 신앙적이야?
돈 받고 판 다음에 안 바꾸면 되지 않나? 뭐라고 하면 미신이 법도 따지냐고 물으면 되지
저런 상식을 벗어난 사람이 그냥 따지는 정도에서 끝날까? 애 목숨이 걸려있다고 생각하는데? 칼들고 찾아올 가능성 매우 높다. 세상 그렇게 쉬운거 아님.
아 나보고 개명하라는 거네 좀 그러네
현실아뒤팝니다
나는 뭐 이름 한번 바꿔서 애가 산다는데 해줄것 같음 물론 일이 꼬일것 같은 느낌이 굉장히 농후 하지만 부모가 할 수 있는 거 다 해보다가 미신까지 믿을 지경이면 나라면 해주겠음
300이어도 바로 팝니다. 급처요 ㅍㅍㅍ
이완용으로 개명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호적상이름하고 통용되게 부르는 이름이 다른 사람 꽤 된다던데? 연예인 활동명도 그렇고 3천만원이 꽁으로 들어오고, 해줘도 안해줘도 원망 받는건 같음 그라면 난 해주고 돈 받고 연락 끊음 날 아는 사람들이면 내가 뭔 이름으로 개명하든 원래 알던 이름으로 부를거 아님?
3천이면 당장해야지 종교도 안믿는데 일개무당말을 ㅋㅋㅋ
개명이 얼마나 힘들고 복잡한데 그래
법무 대리인도 무당이 알아서 해달라고 해야지 ㅋ
만약에 팔고나서 아이가 전혀 낫는게없으면? 의학적근거 전혀 없는데 나아도 이름판것때문에 나은게 아닌걸 아는데도? 사실상 내가 의도를 가지고 한짓은 아니겠지만 사기꾼이랑 다를게없어보이는데 돈이 혹하긴해도 아닌거같음 ㅋㅋ
안해줬는데, 잘못되면 더큰 원망을 가질걸? 이미 엮인 것이고 이재는 최대한 피해 덜 입고 이익되는 방향을 찾아야 함. 이미 천재지변이나 마찬가지 상황임
그거 원망한다고 이익찾는다는건 변명이야
들어주면 개명 확인하는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든 조금이나마 엮일 거고, 한번 승락했으니 다음 상황에 또 뭐 해달라고 매달릴 가능성도 크지. 위에 많이 나온것처럼 개명하고 나서 생기는 귀찮음도 많고, 심리적으로 뭔 일 날때마다 계속 생각날 테고. 여러모로 개명 안하고 다른 사람 찾아보라고 하는 게 훨씬 나아보임.
개소린거 아는데 왜인지 묘하게 기분이 나쁘네 나라면 안팔 듯
저런건 안엮이는게 답임 안바꿔줘도 니탓 잘못되도 니탓 웃긴게 무당이나 신 탓은 안함
존나 회사까지 찾아오는 게 호러네... 오죽 간절했으면 저러겠냐마는.
당연히 팔지 ㅋㅋㅋ 걍 선무당 한명덕에 3000만 꽁으로 버는건데
근데 개명은 안함 팔기만할꺼고 ㅇㅇ 부모님이 개명하셔서 아는데 한번 개명하면 ㅈㄴ 귀찮아짐 어디 회원가입 할때도 이름 계속 안맞다고 ㅈㄹ하는곳 많고 그럼 이름 파는거때문에 미신같은거 걱정하는것보다 개명하고 생기는 번거로움이 제일 큰 문제니까 그냥 팔고 개명만 안하면 완벽함
저거 팔고 개명 안하면 더 귀찮아질텐데; 저정도 급한 사람이 사기당하고 가만히 있을 거라고 생각함? 통장 거래내역이나 녹취같은거 있으면 법으로도 걸리는 거고, 그 이전에 칼들고 찾아올지부터 걱정해야 할 텐데
그 괴담프로 뭐였지? 시청자 호칭이 어둑시니 인거 거기서는 본인 아버지 수명 늘릴려고 언니가 무당이 알려준 주술 할려니까 동생이 알고 있는 다른 무당이 당장 멈추라고 사람 목숨은 하늘에 달렸는데 그런 짓 하면 가까운 후손 누군가의 수명 땡겨오는거라고 한 거 떠오르네
내 이름이 맘에 드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삼천에 바꾸기는 좀
원래 내 이름이 김말동 이런거였으면 할만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