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이 기본이고 계절에 따라 변동(여름에 빠지고 겨울에 는다)입니다.
소라쨩이 160cm니까, 사실 살짝 저체중.
알려져 있는 이유는, 소라쨩이 질문 받을 때 바로 답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바로 답한 이유는 "많이 나간다 생각 안하니까."
저도 한 2년 전까지는 비슷한 몸무게였던지라 잘 이해되는(?) 답이었네요.
뭐... 제 키는 소라쨩보다 10cm 이상 더 크긴 합니다만은.
아무튼 사실 좀 적게 나가니, 몸을 악기로 삼는 성악 특성상....... 신체 증강의 필요는 있긴 했을 것 같은....
나도 가벼워지고싶다
음..... 그건...... 체질과 식단을!
울림통이라고 하던가...
그렇네요. 악기 울림통처럼 육체를 울림통으로 삼는다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