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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려울거 같았어
되 가 아니라 돼 였음 만점이였다
역시 1편넘는 2편은 없나
사실 조커가 되는 과정을 너무 처절하고 그럴듯하게 보여줘서 2편은 뭘 보여줄 수 있나? 했는데 역시 기대감에 못 미치나
근데 1편에서 보여줄거 다보여줘서 참신할게 없긴 함
역시 맞춤법 '돼'를 '되'라고 적을때부터 알아봤다
그냥 감독 하고 싶은데로 다 한듯
뭐 어려울거 같았어
역시 1편넘는 2편은 없나
있음
생각보다 많지않나...?
존 윅도 2편이 1편보다 좋더라 라는 평이 꽤 있긴했지
그냥 감독 하고 싶은데로 다 한듯
되 가 아니라 돼 였음 만점이였다
안되!
역시 맞춤법 '돼'를 '되'라고 적을때부터 알아봤다
외않된돼
근데 1편에서 보여줄거 다보여줘서 참신할게 없긴 함
사실 조커가 되는 과정을 너무 처절하고 그럴듯하게 보여줘서 2편은 뭘 보여줄 수 있나? 했는데 역시 기대감에 못 미치나
피카레스크 후속작은 힘들긴 하지 차라리 오락영화로 바껴서 점수 낮게 받았다 하면 시청자 입장에선 좋을거같음
주말에 1이나 재탕해야겟다 노웨홈도 재탕함하고
폴리안되
뭐랄까...사회가 사람을 제대로 보고있지않아서 생긴 악당의 탄생을 보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아닌가?
제목부터 난해 하더라니 난해 하게 가버렸나 보네
예고편만 봐도 1보다는 조금
갠적으로 1편 자체로 완벽히 끝난 영화라 생각해서
사실 1편도 그리 높은 점수가 아님
이미 거물이 되버린 아서플렉은 1편의 아서플렉보다는 연민이 덜 드나보다
흠.. 직접 보고나서 평해야지…
기대는 하지 말아야겠군
영화는 어지간한 똥영화 아닌이상 자기가 보고 판단해야됨 듄2보다 퓨리오사가 더 재미있는 나같은 사람들이 있거든 재미는 주관적인거야
나도 퓨리오사 되게 재밌게 봤는디 반응들이 시원찮아서 당황하긴함;; 근데 조커는 스토리상 2가 나올 내용이 아니긴했지..?
뭐 만들려면 못만들것도 없긴 하지 조커1 - 사회적 약자가 타락하는 과정 조커2 - 평범한 시민(할리퀸)이 악에 동화되는 과정 봐야 알겠지만 ㅎㅎ
할리퀸이 망칠줄 라따라따 아라따
으이구 제목에 돼를 되라고 적어놓을때부터 알아봤다
2 잘만들기 어려우니
가가누나 선구안 좋더니만 이번건 못걸렀나보네
리뷰보니 뮤지컬보단 법정드라마같은 느낌이 강하고 참신하지 않고 전작의 반복이라는 듯
정치적 올바름을 벗어나는 내용이 있다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어울리지 않는 뮤지컬 느낌 때문 이거나
1편도 사회적 영향력 얘기하며 점수 짜게 줬었는데 걍 보고 판단할거임
조커 촬영 끝나자마자 다른 영화 촬영예정이였는데 그게 찐한 동성애 영화라 배우가 초기개발부터 같이 참여해놓고 막상 촬영일에 잠적해버렸다고 하던데 뭐가 있긴 있나봄
레이디가가 연기 나쁘지읺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배우 연기력이랑 영화 평점은 별개임 그 리얼도 김수현 연기는 좋았고 내가 사무엘 잭슨 나온 잡영화들 좀 찾아서 본적이 있는데 영화 재미나 평점이나 이런거랑 별개로 잭슨 아저씨 연기는 항상 좋았음
송강호도 연기 잘해. 근데 ㅁㅇ왕은..
작품성을 칭송하던 그분들 피셜 “원래 점수는 높지 않았다“
음..역시 힘든가.
악당이 되어가는 부분은 흥미 있지만 악당이 악당짓 하는건 흥미가 덜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