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에서 느와르로 장르 바꿔서 등장하면 개꿀잼일거 같음 ㅋㅋㅋ
매일 입고 있던 하얀 가운을 벗어던지고,
까만(혹은 짙은갈색)의 롱코트(바바리)를 입고 등장해서는
담배하나 딱 물어서 피워주고...
숨겨놨던 칼로 타겟을 쓱싹한 다음
코트안에 숨겨두었던 두정의 피스톨로
미오를 인질삼아서 하객으로왔던 경찰들과 대치극을 벌이는거지.
그리고 피날레는 미오앞에서
"그래도 당신을 사랑했어요"한마디하고 죽는거.
아아...맛있는 느와르 한편 뚝딱이다
그러고 다시 리스폰 되면 상당히 뻘쭘 하겠는걸
거기서부턴 느와르에서 꽁트로 넘어와서 하하호호 웃으며 엔딩맞이하면됨 ㅋㅋㅋㅋ
그러고 다시 리스폰 되면 상당히 뻘쭘 하겠는걸
거기서부턴 느와르에서 꽁트로 넘어와서 하하호호 웃으며 엔딩맞이하면됨 ㅋㅋㅋㅋ
거기서는 접속종료가 국룰인거 모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