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소문만들엇는디
시행된거먼 평생먹어볼일 없는건가
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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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도 끝도 없이 폐업하라고 만들었는데 후속조치 암것도 없고 지원하기로한 돈도 안줘서 안주면 폐업 안해요로 소송걸릴꺼 같긴하던데 ㅋㅋㅋ
27년 2월 7일부터 금지 중요도도 낮은 법이 그렇게 빨리 빨리 시행되진 않음 ㅇㅇ
2년 반 안으로 접고 딴거 하라는것도 강압적이긴 한데 여튼 그럼
시스템만 만들려하면 야랄났으니까
그냥두면 알아서 사장될탠데 굳이 그걸 콕 집어서 금지 시킨다면 다음엔 뭐가될까? 하고 생각됨
난 솔직히 법으로 식용금지까지 못박았어야 할 정도의 일인지 아직도 모르겠음
엔씨 아직 장사해요
아직 유예 기간이라 장사하는 집 있긴 함
내년부터? 로 알고잇음
27년 2월 7일부터 금지 중요도도 낮은 법이 그렇게 빨리 빨리 시행되진 않음 ㅇㅇ
루리웹-4721529391
2년 반 안으로 접고 딴거 하라는것도 강압적이긴 한데 여튼 그럼
무슨 맛이냐면... 염소랑 비슷해! 그러니 그 뒤론 호러블한 악마의 생물인 염소를 먹도록 하자
염소 비싸졌음
이제까지 제대로된 도축시스템도 없이 유통되고 있던게 웃긴거지
루리웹-9171165409
시스템만 만들려하면 야랄났으니까
국제관계든 동문단체든 눈치보며 미룰바엔 금지시키는게 맞지 어느 한쪽에 욕먹을까봐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단 나음
법이라는게 한번 정해지면 되돌리기 힘든 건데 원흉을 놔두고 잡음이 적으니 그냥 잡기 쉬운 걸 조지자는건 결국 눈먼 법이나 다름 없는거 아닌지?
원흉이 머임?
고작 이딴거에 법까지 만들어가면서 금지시키면 다음은 뭐겠냐 동물병자 말 들어주다가 채식강제국가 되는 꼴 보겠다
법이라는 게 욕먹을까봐 라는 이유로 만들어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냐
문해력 실화냐?
1. 개고기를 먹는 다는 것은 호불호의 문제이지 입법으로 막을 정도의 문제가 아님. 2. 네가 말했듯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더러운 유통과 조리환경 문제 3. 그럼 법을 조성한다면 유통과 환경, 혹은 단속을 더 철저히 하면 되는 일일 뿐임 4. 다시 말하지만 그저 호불호로 끝날 문제를 입법까지 간다는 것은 정상이 아님.
어 그러네 근데 다른데에는 무반응이다가 꼬투리잡을 거리가 생겼다고 바로 반응오는 거 조금 추하지 않냐
결정적으로 국제사회나 동물단체에 욕먹을까봐 입법했다는 시선도 사회적으로 강한 상황이라서 본질적인 내용은 달라지지 않는데
간단하게 말하지만 그걸 못해서 수십년 지나온거 아니냐? 어떤 결정이든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지
얼핏보면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적어도 법에 관해서는 적용되면 안되는 말이지 애초에 모든 국민에게 적용되는 법인데 거기에 일반 시민이 보더라도 말이 안되면 그게 법인가 공권력을 낭비하던 뭘 하던 더 귀찮을 짓을 할 지언정, 입법을 그렇게 소흘히 하면 안되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말이 아무 결정이나 상관없다는 말은 아니거든요
자유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라고 생각함 개인의 선호에 의하여 식용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멸종위기종 보호같은 보호 법익조차 없는데 개인의 자유를 제한한다는건 위헌적이라고 생각함
믿도 끝도 없이 폐업하라고 만들었는데 후속조치 암것도 없고 지원하기로한 돈도 안줘서 안주면 폐업 안해요로 소송걸릴꺼 같긴하던데 ㅋㅋㅋ
엔씨 아직 장사해요
무슨말인지
근데 전부터 차례차례 없어지고 있더라 내가 알던 곳도 백숙집으로 아예 바꼈음
여섯번째발가락
그냥두면 알아서 사장될탠데 굳이 그걸 콕 집어서 금지 시킨다면 다음엔 뭐가될까? 하고 생각됨
기간은 윗댓들이 알려줬고 내가 가는데는 흑염소로 넘어가더라
염소는 안 먹어봤는데 육질이 부드럽고 맛남
소 돼지보다 생명 가치가 높은 개 고양이
27년에 NC 샷다 내리는거야? (?)
당연한거 아님? 개고기 금지법인데 nc만 허용해주면 안되지
난 솔직히 법으로 식용금지까지 못박았어야 할 정도의 일인지 아직도 모르겠음
나도 개고기 좋아하는데, 제대로 된 유통도 없고 도축 시스템도 없다보니 뭔가 만족감에 비해 굳이 이 가격을? 같은 느낌도 그렇고 이젠 하는 가게도 흔치않아져서 걍 안먹게 되더라. 법이 없어도 서서히 사라지긴했을듯
서서히 사라져야 할 걸 잘못된 방식으로 도마에 올린 느낌이야.
개고기 안 먹지만 이런 정신나간 법이 만들어지다니 세상 참...
놔둬도 알아서 사양될 사업인데 굳이 세금들이고 지원하면서 해야하나
사업 전환 지원 자체는 하긴 해야지
에초에 재산권 침해로 헌법소원도 걸려있어서 아직어케될지 모름.
울 동네도 없어지기 전에 먹어야겠군 개고기 솔직히 좋아함
개고기의 유통이 불투명해서 위생적인 부분이 문제시되는게 더 크님가 그 부분을 고쳐서 식용과 애완용을 구분짓자던 움직임은 싹 무시하고 아 우리의 친구 개는 '반려동물'이니 다른 동물들과 달리 아껴야됨. 그니까 먹지마 라고 입법하는게 맞는거냐?
한국은 개고기 전문 도살 유통체계를 만들었습니다. 하고 세계적으로 홍보도 하고?
다른 동물들은 다 유통이있는데 개라고 못할건 뭐고?
어차피 사양되는거 역설적으로 인지도만 더 올렸지. 개고기는 구경도 못했는데.
요즘 젊은사람들 개고기하면 질색을 해서 길어봐야 5년에서 10년 정도면 이름이 알려진 맛집 한두곳빼곤 사라질텐데 그냥 업적작을 위한 법
2x77년 워터콜라 금지법. 워터콜라에 중독되지 말라. - 임모탄 조
심심하면 금지해줘라고 외치는 참피새끼들 덕분이지. 그렇게 금지를 좋아하고 빅브라더를 사랑하고 싶으면 자기 자식부터 정부 소유로 넘기는 게 값싸고 효율적일텐데 말야.
NC는 이제 뭐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