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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우리가 범인을 찾아서 대가를 치르게 할게요.'
갱도 밥주는 사람은 안건드리는데...
당시 사건이 벌어진 이후 홍정복 씨를 따르던 갱단이 4일만에 강도 사건의 범인 2명을 모두 찾아냈으며, 경찰이 갱단에서 찾아낸 범인 중 1명을 인계받기까지 11일이 걸렸다고 한다. 이때 경찰들은 갱단과 협상을 해서 강도짓만 했던 공범만 체포했고, 홍정복을 죽인 당사자는 갱단이 직접 처리하고 경찰에서 실종처리했다고 한다.
한명 사망한채로 발견되고 한명 실종이던가 아마 그 실종된 사람은...
흑인이나 다른 사람 차별없이 잘대해주던 분 어느정도냐면 LA폭동때 흑인둘이랑 갱단들이 돌아가면서 경비 호위 서줬을정도 어느날 강도들한테 살해당했는데 갱단들이 꼭 잡아서 복수해준다고 말함
하나는 어딘가로 사라졌고 하나는 교도소 갔다는데... 과연 그 교도소 간 사람은 살았을까?
위 글 내용 현실 버전이요..
빅마더 ㄷㄷ
갱도 밥주는 사람은 안건드리는데...
그렇게 대부가 되었다 대모인가
그랜마 ㄷ
'마마, 우리가 범인을 찾아서 대가를 치르게 할게요.'
누왁
한명 사망한채로 발견되고 한명 실종이던가 아마 그 실종된 사람은...
뭐임?
누왁
하나는 어딘가로 사라졌고 하나는 교도소 갔다는데... 과연 그 교도소 간 사람은 살았을까?
제모
위 글 내용 현실 버전이요..
결국 갱들이랑 같이살면 제명에 못죽는다
아니 죽었겠지 아니면 살아는 있는 상태로 교도소는 소문이 생각보다 빠르게 흐름
위 글 현실판이고 멋모르는 강도들이 저 아주머니 죽이고 가게 털어서 갱단한테 보복당함
누왁
당시 사건이 벌어진 이후 홍정복 씨를 따르던 갱단이 4일만에 강도 사건의 범인 2명을 모두 찾아냈으며, 경찰이 갱단에서 찾아낸 범인 중 1명을 인계받기까지 11일이 걸렸다고 한다. 이때 경찰들은 갱단과 협상을 해서 강도짓만 했던 공범만 체포했고, 홍정복을 죽인 당사자는 갱단이 직접 처리하고 경찰에서 실종처리했다고 한다.
제모
흑인이나 다른 사람 차별없이 잘대해주던 분 어느정도냐면 LA폭동때 흑인둘이랑 갱단들이 돌아가면서 경비 호위 서줬을정도 어느날 강도들한테 살해당했는데 갱단들이 꼭 잡아서 복수해준다고 말함
위 사건은 외지인에 의한 강도살인이라 갱단에 엮인거랑은 상관없는 이야기긴 함..
LA 폭동 당시 폭동을 직격탄으로 맞은 곳이 LA 코리아 타운 당시 한인 사회와 흑인 사회의 갈등 (대표적으로 라타샤 할린스 살해사건) 도 맞물려 있었고 백인들의 의도적인 배치로 싸움판이 일어난 상황 그 상황에서 유일하게 양측에 우호를 받은 분이 홍정복 여사님 (사진 속 인물) 가난한 동양인 흑인 가리지 않고 잘 보살펴 주신 덕에 많은 흑인 및 갱단원들이 그녀를 존경했고 그런 그녀가 폭동 와중에 강도 살인으로 돌아가시자 갱단이 뭉쳐서 범인을 잡아 족치겠다고 공개 선언 한명은 경찰에 붙잡혔고 다른 하나는 실종
La에서 흑인등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이것저것 해준 한국인이였는데 어느날 강도 두명이 저분을 강도살해 함 그이후 거기서 은혜를 받은 갱단이 범인 둘을 대리고 가고 한명은 경찰에 넘겨줬으나 주범은 실종됨
저런동네니 외지인 놈들이 들어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강도질 하겠지 치안 멀쩡한 곳이면 외지인애들이 강도질 했겠어?
이거 범인 일주일도 안되서 갱단에게 잡혔고 총질한 주범은 행방불명 취급이고 종범만 넘겨준거라던데
그지역 갱들중 강도가있던게아니고 외부에서 넘어온 강도에당하신거라. 돈만훔친놈은 깜빵 직접죽인놈은 공식적으로 실종(잡혀서 고문당하다 뒤졋겟지)
그러니까 애초에 치안이 불안한곳에 사니까
그치만 그런곳이아니면 비싸서.. 살수가없지
저런애들 안돕고 악착같이 모았으면?
그랬다면 LA폭동때 털렸겠지
결국 가난이 외통수구나
악착같이 모아도 힘들었을걸. 저렇게 도우니까 주변에서 평판좋으니까 가지 안그랫으면 폭동아니여도 훅가셧을거임
희망편 : 시골에 숨어살던 외국으로 튀던 해서 신분세탁 성공 절망편 : 저어기 산타 모니카 앞바다에서....
별 ↗같은소리를 당당하게 하는군
흑인들한테 코리안 마마로 불리신분 인종 가난에 대한 차별없이 따뜻하고 친절하게 사람들을 맞이함. LA 흑인폭동때 흑인들이랑 갱들이 자처해서 가게를 털지 못 하게 호위함. 어느날 타지에서 흘러들어온 강도들의 총을 맞고 사망하심. 장례식장엔 수많은 흑인들이 오열하면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장례식장에 못 간 사람들은 그녀의 가게앞에서 그녀를 추모함. 그리고 한 갱단원이 반드시 범인을 찾아서 복수하겠다는 글을 남김. 실제로 범인들은 4일만에 잡혔지만 돈만 털은놈은 경찰들한테 11일 후에 인계 나머지 1명은 공식적으로 실종처리 되었으나 대부분 분노한 갱단원들의 복수로 죽어서 어딘가 강바닥이나 사막 어딘가에 묻혀있지 않을까 추측만 함
너 세상을 그렇게 보고 이기적인거 남 돕지 않는게 자기에게 도움될거라 생각하고 살면 니 인생은 반드시 망한다 기억해둬
너 얼마나 대단한 삶을 살길래 남의 인생을 망하니 마니 조언질이니?
넌 얼마나 행복하길래 갱들 도와줘봤자, 저런동네에 사니, 가난 외통수니 따위의 말을 씨부리는건데?
그럼 저렇게 베풀며 살던 사람이 총맞아 죽는 동네가 정상적인 동네냐? 갱단새끼들 복수한답시고 사적제재한게 미담이야?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그 댓가도 니가 지는거지 니 맘대로 살렴
그런데 왜 건방지게 그딴 조언을 하지?
아 거기 갱맘 갱새끼 밥주지마요.
사실 거기 할머니가 대모였다는 사실은 몰랐나보군
내 ㅁㅇ상 내 갱인거지 ㅋ
수많은 갱을 키워낸 전설의 할머니 ㄷㄷㄷ
갓마더..
빅맘이 된다는 거구나
가난한 자들 도와봐야 갱단과 약쟁이가 되는구나.
사회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개인의 선행이 제대로 된 결과로 돌아온다는 보장은 없다는 것
일자리 없응게..
교훈이 이상해
소말리아에 기부 했더니 그 애가 해적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유게이 썰이 생각나는군
https://youtu.be/WK_gRySxRYw?si=BzGyYhgoLppvJ9qd
신인 힙합가수 투 피에씨와 원로 가수 god의 협연이 돋보이는 명곡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할머니를 떄린 꼬맹이 양아치 둘을 갱들이 잡아서 하나는 졸라 때리고 하나는 바다 한가운데 부표에 던져놓고 온 일이도 있었지
얘 살았을까
우와.... 겨울이면 더 답없을듯
한 마을에서 두 갱단이 나눠서 싸워? 이거 완전...
꽤 전통있는 소재지ㅋㅋ
그 후원이 정말 잘 전달된건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