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모리 반도체 -> 원래 ↗박은지 5년이 넘어감. 이번에도 망했을뿐..
메모리 반도체 -> 이게 삼전 본체인데 이걸 ↗박음 이게 심각한거
스마트폰 -> 이건 폴더블은 ↗박았음. 글로벌 시장(중국 뺀 시장) 파이를 키우는데 실패함. 그런데 S시리즈는 반대로 S10 이후 최대 흥행중이라 망하긴 커녕 오히려 잘나가는중. 중보급형은 글로벌 경지 침체로 판매량 좀 줄었고
결론: 삼전 망함 = O, 갤럭시 망함 = X
오히려 S10 시절 대비 각종 웨어러블 등 스마트폰을 기점으로 한 생태계는 잘 갖춰서 안정성은 더 좋음
요번에 갤워치는 성능 엄청 좋아졌더라
칩셋성능 싱글 3배!
3나노 최신공정!
엑시2500 3나노는 말아먹은거 보면 워치 칩셋이라도 3나노로 나와서 다행..
삼성파운드리가 망하면 우리도 곤란해
엑시2400이나 엑시1480 보면 그래도 4나노는 쓸만한데 첨단공정이 아예 수율이 처참해서 리젝 되어버리니.. 수익도 첨단공정 위주로 나온다던데 반도체는
그렇게 본체가 ㅈ되면 다른곳에도 영향이 가는게 아닐까?
주가에는 영향 씨게 가지 ㅇㅇ MX 부분은 영업이익 잘 내고 있어서 거길 쥐어짤 필요는 없을걸 보유중인 현금도 많고
아하 본체가 망했군
ㅇㅇ 분체인 스마트폰이 잘되는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