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정리하자면
1. 패트랩을 크게 아프게 맞는게 없음.
저점이 되게 세서 앵간한 패트랩은 걍 케어함.
증G, 후와, 니비루는 우습고 어트 마저도 특정 패면 케어가 가능할정도 임펄스도 안 아픔
2. 저격 카드도 차장 말곤 크게 아픈게 없음
차장 맞으면 할수 있는게 크게 없는데 반대로 차장빼면 걍 아픈게 없음.
3. 후공 돌파도 수준급
이 카드가 혼자 다한다고 보면되는데
룰특소로 튀어나와서 코스트로 버려지는 엑덱몹을 덤핑하는데 그 엑덱몹이 묘지로 보내지면 무효화 효과가 발동됨.
이러한 과점 땜이 막기가 상당히 까다로움
심지어 서치가 효과도 보유하고 있어서 상당히 까다로운 녀석
4. 존나 넓은 덱 스페이스
패트랩을 최대 5장 까지 꽉꽉 넣을 수 있고
커스텀도 자유로워서 마함 퍼미션이 없다는 단점을 사이드의 신심과 교체해서 케어한다는게 기본 스탠스임.
요약하면 간만에 나온 인자강 테마
제약이 빡센데 그만큼 메인몹들 밸류를 세게 만들어서 진짜 4축 스프라는 말이 어울림.
마듀에 아직 없지?
1년은 기다려야
엑시즈 덱이라 진짜 차원계도 별로 안아픔 ㅋㅋㅋ
뭣보다 필마가 애미뒤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