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여린 날개짓과
루비처럼 붉은 눈빛 너머
토막 난 꿈을 쫓아 달려왔어 무엇이 잘못됐는지
어디서 엇갈렸는지
지금은 신경쓰지 마
사실과는 다른 진실들과
스러져간 많은 약속에도
케이지 문을 열고 떠나왔어 어디로 가야만 할지
얼마나 더 가야 할지
지금은 신경쓰지 마
가사에 나루토 지지마, 사스케 지지마 들어간다는 거
처음 알았을 때 소름이 돋았었습니다 ㅎㅎ
[잡담] 애니) 처음 가사 확인 했을 때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애니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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