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건국후 30년간 노동당이 장기집권했던 빨갱이 국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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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간들이 그런거신경쓰겠냐?
추가) 이스라엘 국부들 중 대부분은 무신론자거나 불가지론자였음
한국 개신교가 개신교=미국으로 생각해서 벌어지는 촌극
근데 애초에 유대교는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안하잖아. 기독교하고 친할 이유가 없을텐데
그러고보면 키부츠 완전 사회주이인데 반공한다는 극우 개신교에서 왜 찬양하는 걸까
애초에 유대교 입장에선 기독교는 이단 아닌가?
메이어와 키부츠 찬양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놀려먹는 용도로 써야지
근데 그건 지금 아니면 된거 아님?
메이어와 키부츠 찬양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놀려먹는 용도로 써야지
킺스클럽
그러고보면 키부츠 완전 사회주이인데 반공한다는 극우 개신교에서 왜 찬양하는 걸까
저 동네는 진보가 시장주의 부르짖는 골수빨갱인데?
그건 1980년대 오일쇼크 이후고 1970년대까지 노조가입률이 80%에 달했기도 했던 동네였음
사회주이 사회버림이
예전에 이스라엘에서 건설 일을 했는데…그 동네는 유사 사민주의라 세금은 엄청 떼서 물가가 북유럽 수준인데…그렇게 거둬들인 세금을 보지에 안 쓰고 군사력에 쏟아붓고 내내 주변 민족들 괴롭히는 데 열과 성을 다한다더라…
저러고도 애 많이 낳는게 신비하기는 했음
세속주의자 출산율도 2명대 넘게찍음
그리니드1
하레디들이 열심히 성생활하는데 도움되기는 하지
지금은 팔레그타인 노예들로 굴리니까. 옛날 키부츠가 자급자족 공동체를 지향하는 공산주의 천국 같았다면, 팔레스타인 독립운동 시작되고 팔레스타인 자치구 고립되면서 임금이 내려가니까, 키부츠에서 사는 이스라엘인들이 우리 인건비 싼 팔레스타안 노예 굴리는게 낫지 않음? 농사 힘든데? 엔딩 됨.
아니…팔레스타인인을 고용하는 이스라엘인, 업체가 어딨어…그랬으면 이렇게 전쟁의 형태로 갈등이 터지지 않았지…아예 선을 긋고 밀어내서 문제잖아
이스라엘을 가보면 굳이 그 사람들의 사회에 간여하지 않아도 차별이 그냥 눈에 보여…전라도 정도 크기의 작은 나라인데 넓은 벌판에 그림 같은 집이나 옹기종기 모인 키부츠는 유대인 사는 곳…그리고 산 위에 다닥다닥 달동네가 보이는데 거기는 팔레스타인임. 그냥 좁은데다 몰아넣고 잠궈놓고 허드렛일은 커녕 굶어죽건 말건 신경도 안 써. 니가 생각하는 저임금 노예들은 유대인들이야…피부가 까만 유대인.
소다스트림이랑 키부츠 집단 농장에 팔레그타인인들이 통근 하면서 기업 운영함. 이스라엘 국민 중의 40%는 아랍인이고, 가자지구를 제외한 다른 팔레스타인 자치구는 봉쇄도 되 있지 않음. 지금 난리나서 가자지구를 포위한 상태애서 치약 튜브 짜듯이 이집트로 밀어내는 중이지, 다른 자치구들은 남일이라 팔레스타인 인들끼리도 방관중인상황. 중동이 자로 자른듯이 양분되는 동네 아니야.
팔레스타인 동네는 담으로 둘러싸고 초소가 설치되서 이스라엘군이 내내 검문 검색하고 앉았던데. ㅆㅂ, 내가 일했던 곳이 무려 그 나사렛이었음…예수가 어린 시절을 보낸 동네에 가서 본 건…휴…
https://youtu.be/_l1MUOe39q0?si=tyUdFt1C_mPHB79W 인터넷 밈에 지배되서 이상한거 주워먹지마. 인터넷에 올라왔다고 다 사실이냐. 한글로 된 영상들이 알고리즘으로 요염됐는지 뉴스사들이 기사 내린건지 한글 자료는 지금 전쟁얘기랑 소다스트림 바이럴 영상으로 도배되는데 저걸로 영미권에서 유명했다.
아, 하긴…기억을 되살려보니 아랍인들이 일을 하긴 했다. 나사렛 중심부는 아랍 마을이라 수태고지 교회(마리아에게 가브리엘이 “너 임신, ㅎㅎ“ 했던 교회)에 온통 아랍어로 예수 욕하는 글이 잔뜩 적혀있었네
그리니드1
오...옳게된 나라는 그런거야!!!
아니…그 동네에 직접 갔었다고…이스라엘 사람들도 진짜 극단적으로 나뉘더라…하레디들도 봤는데, 다행히 우리에게 적대적이진 않았어.
그 인간들이 그런거신경쓰겠냐?
북으로 갈 이야기인데…일단 스네이크 박 부터 남로당 활동으로 사형 당할 뻔했다가 구사일생한 빨갱이지…그래서 우리가 국가가 주도하고 권력 앞에 꼼짝 못하는 노동자들이 저임금과노동을 견디는 스탈린식 발전을 한 거. 그리고 그 인간이 쿠데타로 집권했을 때 미국은 수많은 미군들을 희생시켜서 구한 나라가 빨갱이 손에 넘어갔다고 난리였음. …물론 태극기 휘두르는 양반들은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엉뚱한 곳이 빨갱이 지랄…
심지어 이스라엘 독립전쟁에 무기를 지원해 준게 스탈린이다. 스탈린이 공산체코제 무기 배에다 실어서 이스라엘에 갖다 줬지 그러고 보니 스탈린이 세운 골수 빨갱이 국가네
그리고 이스라엘과 싸운 중동 국가들은 영국 식민지였던지라 정통 영국식 장비에 전술을 구사했지… 소규모 그레이트 게임…
그렇게 따지면 우크라이나는?
그때는 직선제 아니었지 공산당이 총선 1당 먹던 시절이 있었지만
'소 련'
우크라이나는 팔을 비틀려서 소련에 들어간 거…거기는 민족만 있고 나라는 없는 형태로 수백년을 지내는 바람에 제대로 저항을 못했고 정체성도 묘연했지.
추가) 이스라엘 국부들 중 대부분은 무신론자거나 불가지론자였음
그때 파타나 나세르와 싸운건 빨갱이 vs 빨갱이간의 대결이었음 #드립
에초에 시오니즘 하에 건국했는데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는 되도 무신론이나 불가지론이 되나?
미국에서 시오니즘으로 돈을 지원해 줘서 그런거지, 정치인들이랑 군인들은 실리주의였음. 시오니즘 주장자라고 다 유대인인것도 아니고. 시오니스트 가장 윗 대가리가 유대인도 아닌 코카서스 백인인 조 바이든임.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유대인은 불쌍한 민족이라 그들만의 민족국가가 았어야 된다는개 신념.
사회주의 공산주의도 보통 유물론을 바탕으로 깔기 때문에 무신론이 거의 당연하고 사실 유대교 논리로는 메시아가 재림할때 하느님 나라가 세워진다는 것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국가를 건국해서는 안 되었음 홀로코스트 당한 유대인들의 절박한 심정에서 만들어진 나라였을 뿐
애초에 짝사랑이잖아...
노동당이 있는나라는 꽤많은걸 유럽쪽은 특히나 그렇지않나
애초에 유대교 입장에선 기독교는 이단 아닌가?
뭐 기독교 입장에서도 유대교는 이단이라
유대교에게 기독교 : 아직 오지도 않은 메시아가 왔었다고 주장하는 이단 기독교에게 유대교 : 예수님 죽인 천인공노할 집단
이스라엘은 작은 동네조차도 십자교차로가 없고 모조리 다 서커스 교차로임…기독교가 싫어서 땅에 십자가 모양 생기는 걸 그 정도로 경계함.
근데 애초에 유대교는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안하잖아. 기독교하고 친할 이유가 없을텐데
한국 개신교가 개신교=미국으로 생각해서 벌어지는 촌극
우리야 기독교가 “이식“된 곳이고 유럽과ㅜ중동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그 악연에 무지하다만…정작 미국 개신교도 우리랑 비슷한 인간들이 꽤 있더라. (또한편 유대인을 증오하는 보수 단체도 많고…혼파망임)
예수 메단 집단이 그 유대교다.
현재의 이스라엘이 아니라 성경에 등장한 무언가를 빠는거라서
이거 모르는 사람 많더라 그래서 건국초기에 미국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음
스탈린이 괜히 이스라엘 건국 지원한게 아니었지
그 전에 이스라엘(유대교)는 예수 사기꾼 취급함
근데 그 나라 정치체계야 어떻든 국제정세는 제1세계인가 제2세계인가 나뉜거 아니었던가? 이스라엘은 일단 제1세계 국가이기도 하고
그렇게 딱딱 나눠졌으면 축구전쟁이나 소련과 중국이나 중월전쟁 베트남캄보디아 전쟁같은게 나오지는 않을거라서
1세계끼리 안싸운것도 아님 당장 대만 비국가분류로 엿먹인게 서유럽권 중공지지였고 유럽나토 회원국끼리도 수역으로 하도 싸워대서 '미국 영국ㅅㅂㄴㄷ아 소련에게 붙어버린다'고 공갈포 날린 아이슬란드도 있었고
애초에 예수 죽인 유대인들을 좋다고 빨아주는 것부터가 모순임 ㅋㅋ
성경을 읽지도 않는 사람들이 태반이란거지 예수님이 채찍으로 박살낸게 유대인 고리대금업자였는디
그걸 또 원수를 사랑하라는 메시지로 읽음. 근데 웃긴 건 유대인한테만 그렇게 서윗함.
뇌빼고 먹사 말에 복종하는 좀비들인데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
근데 유대교는 예수를 인정하지 않지
심지어 그렇게 적대시하는 이슬람도 예수를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을뿐 예언자로는 인정함
애초에 셋 다 뿌리는 같았는데 말이야ㅋㅋㅋ
우리나라 보수란건 미국을 빠는게 목적이자 존재 이유이고 빨갱이나 사회주의 그런건 도구일뿐임
유대교는 개신교 천주교 동방정교 기독교 계열은 다 싫어하는데 유독 개신교만 유대인의 총본산인 이스라엘 존나 빨아주는게 유머지
아브라함계 종교 같은 뿌리라고 좋게볼거면 무슬림도 그렇게 봐야하는데 뭔 무슬림의 ㅁ 자만 보여도 죽일놈 행세하는것도 웃긴 포인트
쿠란에도 나오는게 예수인데
그리고 유대교는 예수 안믿음
유튜브 댓글에 하느님의 국가니 뭐니 하는 틀딱들 보면 혐오감까지 들더라
빨간당이라고 마냥 나쁜게 아냐 북한 빨갱이 해서 사회주의 까는데 북한은 사회주의 탈을 쓴 봉건제 비스므리한거임
애초에 메카시 몰락하고 뒤진 시점에서 빨갛고 파랗고는 의미가 없는 일인데 아직도 뭔 구냉전시기마냥 생각하는 사람 많음
북한은 빨강 국ㄱ가가 아니고 밎친 파시스트 국가라더라 빨간 책 검열 심하고 민족주의 장애인 차별 군인화 등은 하는 꼬라지는 빨간건 무슨 나치독일이 하던거 그대로 하는데 나치가 타국가 민족한테 하던 행위를 자국 민족한테 하는 차이만 있다고 ㄷㄷ
원래는 개신교랑 유대교랑 사이가 좋을수 없음.. 예수를 메시아로 안보는게 유대교인데.. 예수는 메시아 >> 기독교 예수는 그냥 사람 >> 유대교 예수는 최고의 예언자 >> 이슬람교..
힌두교: 예수, 부처, 토르, 제우스 전부 우리 신
개신교에서 이스라엘 찬양하는건 먹사들 설교에 이스라엘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쌉소리들 많이 들어가서 주입된거라 현실따위 신경이나 쓰겠나. 그냥 걔들은 아이돌목사 덕질을 했을 뿐인데
자유민주주의 좋아하는 깨스통 할배들이 독재자 추앙하는 것과 같지. 걍 지네 입맛에 맞으니 미는거고 그외에는 무시하는 거임.
엥? 머선일이야 옜날 이스라엘을 말하는거지 지금 이스라엘이랑은 무슨상관인데?
이스라엘 집단농장이 어디서 온건지 개도구 노인네들 알면 까무러치지 그러고보니 예전에 소피마르소 주연으로 배경이 이스라엘 집단 농장인 영화 있었는데...
기독교에서 교회와 그 신도들을 가리키는 말 중에 “이스라엘”이 있음 + 현대 이스라엘 국가가 존나 친미(?)임의 미친 대환장 콜라보로 기독교 입장에서는 서로 신인 예수를 부정하기에/듣보잡 인간따리를 신으로 섬기기에 원수여야 되는 이스라엘, 유대교가 성조기, 일장기와 함께 절하고 따뜻하게 안는 대상이 됨 ㅋㅋㅋ
예수 비주얼 오평파 반박시 ㅁㅁ
그분들은 구약을 신봉하기때문에
저치들은 나치였든 공산당이었든 가리지않지
이스라엘 타령하는 늙은이들 특) 지도에서 이스라엘이 정확히 어디 있는지도 모름
팬 픽션 빠는 입장에서 현실이나 공식 설정이 뭐 중요하겠어?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냐면, 유대인들이 중동에서 이슬람과 싸워서 승리해 하나님이 재림하면 그 유대인들이 그 하나님에 감화되어 기독교도가 될거라고 믿음. ...그렇다고 팻 로버트슨 같은 목사들이 설교한다니깐?
냅둬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느님은 같은 신 이라고 해도 욕하는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