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yah. 아시야는 물질계를 뜻하는데 세피로트의 나무는 이게 말쿠트만 포함하고 있음.
그리고 그 위에 천사의 세계인 Yetsirah. 예치라. 예소드. 호드. 네짜흐 세 세피라가 있고.
근데, 로보토미에선 아시야가 말쿠트에서 확장되어 네짜흐까지 포함하고있고. 예치라 위에 바로 창조와 천체의 세계 Beriah. 브리아가 있음.
이건 이미 인류가 예치라에 도달할 정도로 진화했다는 뜻 아닐까? 그렇기에 예치라가 물질계인 아시야가 된거고.
그리고 그렇게 확장된 물질계 때문에 사람이 변하는게 아닐까?
예치라는 천사의 세계이니 도시의 사람은 사람이면서 천사의 세계에 있으니 몸이 변하는거지.
도시가 우주로 나간 인류가 정착한 곳이라는 가설은 있음
달이란 이야긴 자주 봤지. 근데 그렇다기엔 저게 너무 거슬림. 단순 우주확장이면 왜 예치라가 사라진걸까? 설정괴물 김지훈이면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