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기해서 통으로 스크랩해서 기록용으로 올려둠;;;
Ps. 원본 촬영자 유튜브 링크 올려둠 관심있는 사람은 ㄱㄱ!
[유머] 한국 도심지에서 부엉이가 고양이를 사냥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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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와 샤인머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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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자연의 섭리대로 "사냥" 당했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거지 ㅋㅋㅋㅋ
뭘 구해줘 미.친년이 ㅋㅋㅋㅋㅋㅋ
수리부엉이 특 : 국내에서 법적으로 보호받는 종, 그리고 "맹금류" 법이 안 무섭더라도 손가락 잘리기 싫으면 덤비지 말자
사실상 참매와 더불어 국내 맹금류 최강자중 하나니..
날아가니 마이크에 침묵이 ㅋㅋㅋㅋㅋ
고양이잡고 날수가 있구나
??? : 포식자든 피식자든 귀여우면 그만
고양이잡고 날수가 있구나
부엉이형 너무 힘쎈거 같음;;;
뒷북폭탄ㆁ
사실상 참매와 더불어 국내 맹금류 최강자중 하나니..
부엉이는 생각보다 덩치가 있죠
날아가니 마이크에 침묵이 ㅋㅋㅋㅋㅋ
걍 부엉이만 있는줄 알았는데 고양이가 있을줄 누가 알았겠냐고 ㅋㅋㅋ
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자연의 섭리대로 "사냥" 당했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거지 ㅋㅋㅋㅋ
고양이가 새 잡아서 '봤냐?'라는 것처럼 쳐다보다가 새가 푸드덕거리니까 몇 대 패고 '봤지?'라면서 사람 쳐다보고 계속 반복하는 거 보고 나니까, 저건 먹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놀이'로 하는거구나 싶드라.
??? : 포식자든 피식자든 귀여우면 그만
저거 말고 블박에 찍힌 영상도 있는데
저 고양이는 탕수육에 소스를 부엉
...끌려갈만 했네
ㅈㅁㅊㅋㅋㅋㅋ
'정상화'
답글 610개 눌러보고싶다
뭘 구해줘 미.친년이 ㅋㅋㅋㅋㅋㅋ
저게 날아지네
이미 숨통 끊겼는데 뭘 구해줘 ㅋㅋㅋ
좟냥이 컷!
부엉이 불쌍하게 왜 뺏어
진짜 침묵이 상황을 대변해주네
근데 잡혀가는데 고양이가 조용하네 이미 죽었나;;
부엉이가 저기 가만히 있는게 숨통 끊어지기 기다린건가봄
부엉이 발톱은 보통 이렇게 생겼음 저 발톱을 찍은채로 가지고 가는걸 생각해보면 안죽는게 이상하지
보통은 죽음 수리나 부엉이 사냥법이 내리꽂아서 목뼈 조사버리는거라 보통은 습격당하면 즉사임
아파트 10층 높이에서 던진 벽돌에 사람도 사망할수 있는데 수백미터 하늘 위에서 발톱으로 내려찍는데 정확하게 목 뒷부분을 강타함 기적적으로 처음 공격에 살아남아도 저 발톱으로 뒷목을 잡히면 고양이는 반항할수도 없음 가끔 가벼운 생선이나 다람쥐 같은 설치류는 잡아채고 하늘로 날아오른 다음에 그대로 땅으로 툭 던져서 사냥하기도 함
보통은 죽인 다음 날아가야겠지. 괜히 사냥감이 발버둥 치면 날다가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
수리부엉이 특 : 국내에서 법적으로 보호받는 종, 그리고 "맹금류" 법이 안 무섭더라도 손가락 잘리기 싫으면 덤비지 말자
저런 캣맘들은 지들이 위험 감수할만큼 고양이를 사랑하지 않으니 걔들은 그런 짓 안할듯
수리부엉이>>>고양이인데 뭘 구해줘 ㅅㅂ ㅋㅋㅋㅋㅋ
수리부엉이 진짜 졸귀탱이긴 하다 서식지 근처에 농막 짓고 외출 부엉이로 키우고 싶다
그리고 닭을 잃은 주변 농가들에서 빗발같은 민원이...
캣맘 ㅆ쌔련들 부엉이는 안불쌍하냐?
요즘 길 고양이는 해수로 처리해도 된다고생각함 사람이 옆에 가도 안 피하는거 까진 이해를 하는데 남의집 화단에 똥 오줌 갈기고 이젠 길 바닥 중앙에도 똥오줌 갈기더라 어떻게 아냐고? 울집앞 골목길 중앙에서 싸는걸 동내 할머니랑 같이 봤거든 그 전까지 동내 똥개& 동내 산책견인가? 하고 있었는데 고양이었어
마당에 진짜 싸더라. 매번 싸는 것도 아니라서 더 함.
숫자만으로 이미 이상증식 판정 때리고 해수로 살처분 해야 할 수치긴 함 국내 높으신 분들은 환경 보호에 정말 무관심+캣맘들은 사실상 여성 단체랑 한몸이라 전망이 암울할 뿐이지
쥐새끼잡던것들이 책임지지않는 쾌락땜시 덩치큰 쥐새끼가 되버렸네 역병옮기는 고양이와 그들을 지키겠다고 발암짓하는 캣맘 이거 완전 좀비물 극혐전개 왕도태큰데?
노래(울부짖음)도 함
아우..추석때 집에 올라가려는데 건물 앞 화단에 찌린내가 진동하던데 보니까 길고양이가 오줌싸고 있더라.. 어휴.. 얼마나 독한지..
보기 전 까지 "고양이는 흙에 싸고 흙으로 덮으니 저건 개 일꺼야" 라는 생각으로 ㄱㄴ시키 오면 혼쭐을 내버릴태다 였는데 눈으로 싸는장면을 보니까 더욱 더 빡침 울집 앞에 음쓰봉을 모으는 전봇대가 있는데 터트리는놈들이 바로 똥 싸던 놈이었거든
락스를 부어도 와서 싸고 싫어한다는 시트러스향을 부어도 와서 싸고 진짜 그런걸 보면 살처분이 마려움
캬 동네서 고양이가 참새 물고가는거 한번 본적있는데 반대의 상황을 유튜브로 보게되네.
유튭 링크좀
올렸어!
이것이 '야생'
싸우면 질거같은데..
플라잉떼껄룩;;
구해주고 자시고 아마 저 시점에서 시체가 됐을껄...?
수리부엉이를 우리가 만지면 큰일난다고 ㅋㅋ
ㄷㄷㄷㄷㄷㄷ
부엉이특 : 해수오브해수 양계장에서 삵이랑 비슷할 수준으로 극혐함 ㅋㅋㅋㅋ
부엉이 싱글벙글
먹이사슬의 정상화
천연기념물님에게 어디 고양이 따위가 ㅋㅋㅋㅋㅋ
잘한다 수리부엉이 길거리 유해조수들을 박멸해버리렴
털 날리는 ㅁㅊ들이 조용히 비추를!!
아 여기가 아니네;;
털바퀴컷
털 날리는 맴충들이 조용히 비추를!!
고양이가 새를 장난으로 죽이는데 새가 먹을려고 고양이 좀 잡아도 되지 그리고 저 새는 보호종이야 건드리면 x됨 ㅋ
고양이가 4kg정도 되는거 감안하면 사람 갓난애는 괜찮겠지?
사람 갓난애가 부엉이한테 노출 될 일 있나 수리부엉이는 저쪽에서도 특대임.
사고라는게 예상하고 일어나는건 아니니까 노파심 한번 부려봤음
야행성이니 갓난애가 한밤중 길가에 방치된게 아니면 문제 없겠지...
부엉이는 아니지만 대낮 공원에서 독수리가 갓난애기 들고 가려다 사람들이 저지해서 실패한적은 있음.
옛날이야기 들어보면 사람애기도 무사하진않을거 같은데 신생아 체중이 3.5키로니까... 요새는 엄마나 할머니, 하다못해 베이비시터나 어린이집에 애가 있으니 다행이지 옛날에 마당에 애 뒀는데 뭐가와서 물어갔다 이야기는 깄었으니까
실제로 어떤 캣대디가 고양이 근처에 있던 수리부엉이한테 돌로 위협해서 논란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냥감 반항 없어질때까지 대기타는 중이었구나 ㄷㄷ
진짜 수리부엉이 날개펼치면 개집만하더라
맨손으로 밤부엉이 어케 이겨 ㅋㅋ
나도 저거 보기전까진 고양이가 잡아먹힌다는 생각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날아가는순간 당황함 근데 지금 보니까 맨바닥에서 고양이달고 날아올라가는 부엉이 날개힘 개오지네 진짜
미1친 소리하는구만
캣맘 저 죶같은 댓글에 좋아요 1천개는 개죶병.신년놈들인가 ?
고양이 혀로 자1위 하는 분들인가봄
흐아아아앙 까칠한 돌기혓바닥 흐아아앙
캣맘 ㅅㅂ년은 저기 댓글 쓸 시간에 고양이 한머리 더 구해줄 생각은 안하고 유튜브나 처하고있네...
구해주긴 뭘 구해줘 쟤랑 싸우다가 눈한짝 잃을거 같은데 ㄷㄷㄷ
보니까 고양이 아니라 강아지라고 애써 부정하는 사람도 보이네...
클라스가 ㄷㄷ 말티즈나 요키 같은 소형견도 사냥 당하겠는데?
고양이를 잡아가는 순간까지도 예쁘고 신비롭네 할 수 있는 것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