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변신 슈퍼 tva 연출
극장판 브로리 연출
드래곤볼 특유의 박력 표현은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블루 특징이 더욱 더 고차원적이고 안정적이 기 운용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위가 더 편하게 변신하는 모습 같아서 좋았어요
오공이가 Z때 선인 같은 모습도 보여주고 슈퍼 부터는 말 그대로 신의 경지에 올랐으니까
극장판 연출이 붉은 불<푸른 불 처럼 슈퍼 사이어인 < 슈퍼 사이어인 블루 라는 강함, 출력에 차이는 잘 보여주기는 했는데 tva연출이 제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어요
보통 고수일 수록 무의미한 동작은 없어지니까 최상위 경지에 도달한 오공/베지터라면 좀 더 악 쓰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변신해도 되지 않았나 싶었어요 그래서 극장판에서 갓 변신 연출은 좋아했어요
다만 야마무로 특유의 색감은 저도 거슬립니다
저 장면도 그렇고 슈퍼 tva에선 후반부에 작화 좋아져도
야마무로 특유의 물광이 신경 쓰이더라구요
사실 슈퍼 초반부는 극장판 스토리 재탕부분이라 힘빼고 만들만했음 마음에 안들면 극장판 보라 이거지뭐
저 그 때 당황스러웠어요 오히려 레퍼런스 있으니까 기본은 될거라 생각했는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