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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담그는 거 보니 샤브샤브 먹을 줄 아는갑네
발톱에 살가죽 찍히는거 겁나 아파보인다...
초록색이라 땅인줄 알았나보네
하필 발톱으로 꺼내는거라 애기도 개아파하네ㅋㅋ
역시 사자는 절벽에서 새끼를 밀어버리는 구나!
???:손님 주문하신 녹차라떼 한잔나왔어요 알아서 드세요
엄마 개 당황
여러번 담그는 거 보니 샤브샤브 먹을 줄 아는갑네
ㅇ, 악마다이....
(주)사탄컴퍼니 오늘의 직원
토렴 좀 할 줄 아시네요
초록색이라 땅인줄 알았나보네
하필 발톱으로 꺼내는거라 애기도 개아파하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주문하신 녹차라떼 한잔나왔어요 알아서 드세요
발톱에 살가죽 찍히는거 겁나 아파보인다...
저거 별로 안아파함 원래 저 부위는 어미사자가 애기들 이동할때 물고다니는 부위라 지방+가죽이 대부분이고 핏줄도 거의 없어서 잘라도 피 별로 안날정도
옆구리 발톱으로 걸어서 올릴려고하는데 거기도 안아픈가
옆구리는 아픔!
목덜미가 아니라 겨드랑이가 발톱에 찍히는데?
앞발 앞부분은 아기때는 아직 거의 안아픈 부위임 맨 처음에 발톱걸린 앞발 뒷부분만 아픈부위라고 보면 됨
역시 사자는 절벽에서 새끼를 밀어버리는 구나!
엄마 개 당황
이거 왜 하루만에 좌우대칭이 된?
애기도 당황스럽고 아프니까 자기 어미에게 포효하네
제일 당황한 건 물에 빠진 새끼가 아니라 엄마 사자인듯
녹조청소는 일부러 안하는거야...?
사자는... 사랑하는 아이를 연못에 던진다... (아님)
사육사들이 얼른 도와야
근데 애초에 왜 밀어버린거지? 내려가서 뭐 하라고?
고양이니까?
부비적거리다가 실수로 민듯
저높이도 못내려가니? 했는데 땅이 아니었을뿐
그와중에 새끼 승질 부리네 이 일을 기억할것입니다
엄마가 날 밀었어!!
손이라는 만능툴의 소중함...
역시 손이 없는 건 여러모로 불편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