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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패딩이 비싸
여름은 일단 땀이 나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말고는 방법이 없다보니 옷을 입을 수 있는게 별로 없음 찝찝하고 활동성을 고려하면 입을만한 옷은 생각보다 한정되어있지. 패션에 엄청 신경쓴느 스타일 아니면 근데 겨울에는 옷을 껴입을 수 있다는 선택지가 있어서 패션 가짓수도 많음 그만큼 돈이 들어가지
사실 저거 좀 꾸미는 입장에서 얘기일 거임. 패딩도 저렴하고 든든한거 꽤 많거든. 그냥 안에 신경 안쓰고 패딩만 주구장창 조지면 별 부담없음. 문제는 코트라던가 스웨터 이런 건 가격대가 꽤 나가서... 멋스럽게 꾸미기 시작하면 겨울이 부담된다는 거. 특히 여자니까 더 그럴 듯?
그게 없는 티 난단 소리
패딩이 제일 차이나는것중 하나임. 일단 충전재 부터 합성솜(이것도 싼거랑 비싼거 종류많음)이냐 천연소재 (오리, 거위)부터 시작해서 싼거 넣으면 아무래도 둔해보이고 개무거워짐.
난 시계 그냥 좋아해서
까만롱패딩 : 코트 입게? 정말?
난 시계 그냥 좋아해서
패딩하나면 되는데
고두밥
그 패딩이 비싸
시스프리 메이커
사실 저거 좀 꾸미는 입장에서 얘기일 거임. 패딩도 저렴하고 든든한거 꽤 많거든. 그냥 안에 신경 안쓰고 패딩만 주구장창 조지면 별 부담없음. 문제는 코트라던가 스웨터 이런 건 가격대가 꽤 나가서... 멋스럽게 꾸미기 시작하면 겨울이 부담된다는 거. 특히 여자니까 더 그럴 듯?
고두밥
패딩이 제일 차이나는것중 하나임. 일단 충전재 부터 합성솜(이것도 싼거랑 비싼거 종류많음)이냐 천연소재 (오리, 거위)부터 시작해서 싼거 넣으면 아무래도 둔해보이고 개무거워짐.
원래는 한여름에 역시즌으로 재고땡처리(클리어런스) 세일로 비싼것도 싸게 샀는데 4년? 전부터는 이게 유행타니까 대놓고 역시즌 세일 이라면서 90% 세일 하던거 30%세일 이런식으로 바뀌면서 또 창렬됨ㅋㅋㅋㅋㅋㅋ
까만롱패딩 : 코트 입게? 정말?
몬가 많이 걸칠수 있기도 해서
한 벌에 몇 십만원 하니까
여름은 일단 땀이 나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말고는 방법이 없다보니 옷을 입을 수 있는게 별로 없음 찝찝하고 활동성을 고려하면 입을만한 옷은 생각보다 한정되어있지. 패션에 엄청 신경쓴느 스타일 아니면 근데 겨울에는 옷을 껴입을 수 있다는 선택지가 있어서 패션 가짓수도 많음 그만큼 돈이 들어가지
예전에 노스페이스 패딩이 엄청 유행했었지
돈이 있으면 민영화를 시켜서 그 기업을 사야지 뭐하는짓이야
갠적으로 나는 평생 살면서 신경써본적 없어서 모르겠음... 고등학교 졸업할때 샀던 패딩 지금도 입고 있음...
난 겨울에도 안 입어서 그냥 추위 안타는 놈으로 보더라 주위에서...
얼른 겨울되면 좋겠다 라이더 한벌로 버틸수 있음
남자들이야 패딩만 입어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젊은 여자들은 확실히 티가 많이 날 수 밖에 없음.
마원과 패딩의 계절이 온다
여름옷 그대로 입고 점퍼 같은거 하나 겨울 내내 입는데;;; ㅋㅋㅋ
고급 바디구나
루리웹-3460228028
그게 없는 티 난단 소리
코트가 간지긴하지
겨울이 의류회사 대목임 그래서 매년 겨울마다 억지로 유행을 만들어서 1년짜리 유행을 만드는데... 나이 먹으니까 그냥 몇년전 산거 그냥 입게 되더라 너무 비싸고 우리나라 혹한에는 롱패딩만한게 없음
억지 숏패딩 밈 밀어붙이는 와중에 북극기단 공습온거 아직도 생각남
신기하다...나도 겨울옷으로 티가난다고 생각했었는데..안그래도 겨울옷은 비싼데 한번사서 계속 입고다니면 옷이 낡아질 수 밖에없는데 있는집은 스타일러 돌려가며 여러벌 돌려입으니 옷 컨디션부터가 달라짐.
드라마 제목 뭐임?
작은아씨들 볼만했었음 마지막에 쫌 그랬지만
코드가 싼거 가격좀 되는거 티가 확남....
글고보니 나 20대때까지는 한겨울에도 코트로 버틸만 했는데 이제는 가을자켓-> 패딩으로 건너뛰게 되네 ㅡㅡ 여름엔 ㅈ나 덥고 겨울엔 ㅈ나 춥고.....
겨울엔 입을 옷 종류도 가지수도 많고 코디 할것도 많고 코트에 쪼 코트 벗으면 안에 옷에.. 돈 많이 드가지 거기다 패딩이나 이런거 브랜드꺼 가믄 또 비싸고
음 설마 이민우 아조씨임? 왤케 나이 많이들어 보이지 분장 때문인가?
나이도 들었고 배역도 요양원? 같은데서 갇혀있는 재벌역
난 사회나와서 만날 공장판만 돌고오니 츄리닝 세트만 5쌍이고 나머진 디자인 안겹치게 사는데 패딩은 야상같은건 1벌씩만 있음 패딩사면 10년은 입음
저 드라마에서 가난한 김고운이 70억 생기니까 하는게 하겐다즈로 냉동실 체우는거랑 올리브 영에서 화쟁품 종류별로 사는거였음 돈 써 본적이 앖어서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어...라는 대사가 나옴
코트를 입으면 그거로 끝나는게 아니라 얇고 따뜻한 소재로 레이어링을 갖춰야 하는데 거기서부터 매일 같은옷 또입었다는 소리 안들으려면 옷의 조합까지 신경쓰며 겨울옷은 수십벌은 있어야 하거든
민우형님 왜이렇게 나이들어보이냐..;;
겨울옷도 싸게 살 방법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난 모르겠는데 내 여동생 보면 1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몇십만원짜리 브랜드 패딩 어디서 잘도 가져오더랔ㅋㅋㅋㅋㅋ 물어보면 인터넷에서 몇번 팔렸다 반품된게 싸게 올라와서 그런거 산다고 하는데 받아보면 멀쩡한 제품임ㅋㅋㅋㅋㅋㅋㅋ
걍 시즌오프때 사고 그럼 쌈 아님 역시즌할인이나 한해정도 지나거나 이러면
나도 예전에 4월에 가산에서 겁나 두꺼운 페딩 5만원 주고삼 ㅋ
그르네.... 가지고 있는 아우터들 특히 브랜드 값 있는건 쥰내 비싼데 딱 봐도 비싸 보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