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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 공사 이슈로 방학때 다른학교가서 활동할 때 물마시다가 실수로 지갑 급수대 사이로 빠트려서 잃어버린적 있거든 그거 어디서 잊어버렸는지 몰라서 그냥 새 지갑 샀는데 한 3달 있다가 선생님이 저거 옆 학교에서 주웠다고 주더라...
엄마 이전엔 한사람의 소녀였어
댓글에서 찐냄새나요
그런가? 의외로 가끔 이상한데서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저런 구석 틈은 캐비닛 들어내기 전까진 청소안하지
이것이 노스텔지어ᆢ?! 세월이란 아스라히 사무치누나
잃어버린 물건은 항상 찾을때는 안나온다;
60년동안 학교 청소도 안했다는건가?
말랑보들
저런 구석 틈은 캐비닛 들어내기 전까진 청소안하지
저런데에 우연히 들어가서 아무도 못봤을리는 없고 괴롭힘이었겠지
Estaf
예전에 학교 공사 이슈로 방학때 다른학교가서 활동할 때 물마시다가 실수로 지갑 급수대 사이로 빠트려서 잃어버린적 있거든 그거 어디서 잊어버렸는지 몰라서 그냥 새 지갑 샀는데 한 3달 있다가 선생님이 저거 옆 학교에서 주웠다고 주더라...
Estaf
그런가? 의외로 가끔 이상한데서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엄마 이전엔 한사람의 소녀였어
댓글에서 찐냄새나요
이것이 노스텔지어ᆢ?! 세월이란 아스라히 사무치누나
구석에 있는 거 보니까 누가 훔쳐서 숨겨놨나보네
잃어버린 물건은 항상 찾을때는 안나온다;
저 그지 같은 핑크색 지우개 저때도 있었네...
지갑에 연필도 넣고 다니는거 보니 파우치 같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