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오 세컨드 시즌의 주역기중 하나인 아리오스 건담
첫 등장은 나름 강렬했지만 이후론 여친구한다고 동반격추
더블오라이저가 첫 등장하는 라그랑주3 전투서는 탈출하는 솔레스탈비잉 연구원 호위하느라 전투에서 빠지고
메멘토모리 파괴작전때는 트랜스암 발동키로 함내 수납
분명 중요한 역할은 맞는데 직접 전투는 아니다보니 취급이 미묘함
후에도 다시 깨어난 소마 필리스 인격 뒤치닥거리하느라 휘둘린단 느낌이 강했는데...
가변기체 특유의 고기동성을 살려 접근후 한쪽 팔 절단-쏘라고 있는 빔라이플로 두들겨 패다가 레슬링 기술걸듯 뒤로 돌아가서 탈출장치 따잇해버림-파일럿 트레이드 마크인 가위질로 격추
의 시퀀스를 거쳐 막판에 적 간부 포지션인 기체를 현란하게 탈탈 털어버리며 주가가 폭등함
결론-존나 잘뽑은 마지막 전투씬 한방이면 해결
또 도망칠까봐 코어파이터부터 뽑아서 도망 못 치게 차단한게 ㄹㅇ 개사이다
비록 밧테리오스라는 오명이 있지만, 활약할 때는 기가막히게 한다고...
사실 출격자체는 꽤 많이 하긴했음ㅋㅋㅋㅋ
메카물에 필요한 건 결국 뽕이지
개인적으로 GN아처하고 도킹도킹뷰릇뷰릇해서 운용하는게 좀 꼴렸음
또 도망칠까봐 코어파이터부터 뽑아서 도망 못 치게 차단한게 ㄹㅇ 개사이다
하지만 배터리..
사실 출격자체는 꽤 많이 하긴했음ㅋㅋㅋㅋ
비록 밧테리오스라는 오명이 있지만, 활약할 때는 기가막히게 한다고...
메카물에 필요한 건 결국 뽕이지
토란-자무
개인적으로 GN아처하고 도킹도킹뷰릇뷰릇해서 운용하는게 좀 꼴렸음
라이플 조까! 히히 하면서 라이플로 줘패는게 개멋졌지
그리고 슈로대에서는 아리오스의 사람을 낳고…
베다에 의존만 하던 녀석들이 우리한테 이길리가 없자나!
그치만 바로 다음에 리봉주건담한테 깝치다 비트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