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신이 술이나 마셔서 신도들에게 무시받는 마을인줄 알았는데
스토리 밀다보면 몬드 사람들이 다른지역에 비해서 신앙도가 높다는걸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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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소개문부터 목가의 도시고, 중국에선 목가적 통치 시기인 요순의 치를 최고로 치니 처음부터 이상적인 나라를 가정하고 설계한듯
나히다 포칼로스보며 벤티만큼 팔자좋게 사는놈도 드물구나 느꼈는데 나타의 마비카도 어째 슬플거같고
유일하게 신을 모시는 성당이 있으니까 물론 나히다나 푸리나 처럼 살아있는 신을 직접 모시는곳도있지만 백성들이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뒤에서 밀어주는 역활만하는 암약의 신이라는게 멋졌지
기후 바꿔줬는데 믿는게 당연하지 갑자기 신앙 없다고 벤티가 약해져서 기후가 원래데로 돌아온다고 가정한다면 그냥 몬드는 망함 거의 티바트 버전 네덜란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