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본을 버는 공간이지, 그곳에서 즐거움을 찾다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기 일수임.
회사에서는 프로답게 일처리하는 것이 1순위여야 하고 그 외의 시간과 공간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진짜 프로다운 모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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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少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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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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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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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일오삼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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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넷겅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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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우마무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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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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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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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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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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휳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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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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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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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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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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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e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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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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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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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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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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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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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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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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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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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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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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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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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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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게임회사 취직하려고 했었는데 삼촌이 니가 좋아하는 것이 일이 되는것만큼 고통스러운건 없다고 해서 그냥 때려쳤지
일을 즐기라고 하는 사람들만큼 위험한 사람들잉 없는 것 같아. 즐기듯이 일하면 당연히 일에 구멍이 생길 수 밖에 없음. 긴장감 없이 일한다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