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소한 오티스는 수만 단위의 죄없는 사상자가 자기 때문에 났다고 생각하는 듯 보임
근데 그 정도 수준의 인명피해를 내는 일을 했다는건
그 정도로 실권있는 위치에 있었다는 뜻일건데
오티스 성격상 전쟁통에서 적군이 죽은걸 죄없는 사상자 취급하진 않을거 같아서
도대체 뭔 짓을 한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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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강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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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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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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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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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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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314363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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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_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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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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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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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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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NCE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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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O_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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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빵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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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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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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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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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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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NCE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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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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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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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7l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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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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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맨불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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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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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먕밀먕밍먕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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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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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88523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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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을 제물로 바쳐서 적군을 몰살하는, '군사적으로만 옳은' 짓을 여러 번 한 게 아닐까 싶음
아군을 제물로 바쳐서 적군을 몰살하는, '군사적으로만 옳은' 짓을 여러 번 한 게 아닐까 싶음
오티스가 군인 출신이고 지휘관 출신일테니 어디 날개 총사령관 바로 아래급 뭐 그런게 아니였을까
원래 날개들은 사람들 자원으로 생각하니 ㅋㅋㅋ
전쟁 승인을 하는 위치는... 너무 높고 테러리스트로 전쟁의 원인이 되는 사건을 일으켰을까...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어보면 알수 있지 아늘까? 포세이돈 아들 티배깅하다가 선원들 다 잃고 난리난 적이 있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