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 너무 없다보니 오히려 손님한테 갑질을 하는 가게가 가끔씩 나옴.
거기다 맨날 만나던 사람 아니면 싹다 잠간왔다 떠날 외지인 뿐이라는거 잘 알다보니 굳이 잘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도있음.
그리고 식당 제외하면 세탁소든 미용실이든 병원이든 예약전화를 먼저 줘야만 이용할수있는 경우도 있음.
예약전화 안주면 영업시간이라 해도 애초에 문 안열어놓음. 전기세 아깝다고
가게가 너무 없다보니 오히려 손님한테 갑질을 하는 가게가 가끔씩 나옴.
거기다 맨날 만나던 사람 아니면 싹다 잠간왔다 떠날 외지인 뿐이라는거 잘 알다보니 굳이 잘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도있음.
그리고 식당 제외하면 세탁소든 미용실이든 병원이든 예약전화를 먼저 줘야만 이용할수있는 경우도 있음.
예약전화 안주면 영업시간이라 해도 애초에 문 안열어놓음. 전기세 아깝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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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쨩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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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서 너무 시골은 좀.. 적당히 도시화는 되있는 시골이 좋음
어느정도 시골이면 그래?
군급 지역에서도 좀 외진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