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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gnl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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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bec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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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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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실에서 만화같은 육체적 쾌락이 모든 걸 맡기는 ㅅㅅ는 거의 없긴 하다더라 남자야 뭐 싸지르면 딸친거 처럼 만족이라도 하긴 하겠지만 보통은 남자쪽도 분위기나 심리적인 두근거림 이런게 더 중요하다고 함 왜 들은 얘기 말하는 거 같냐고? 해봤어야 알지 싯팔
왜 질이 없어서 장내로 했다는 글 없음?
싸면서 귀두가 수축하고 팽창하고 반복하는거 엄청 좋아하던데
남궁형이 그걸 어찌 아시오? 대답.
오늘의 야설은 이건가
ㄹㅇ 내가 이남자를 싸게했다. 이거 하나가 진짜 큰 쾌감을 준대 그래서 컨디션 관리 실패로 사정 못 하거나 넘기는 경우 있으면 진짜 대다수가 걱정하고, 자기에 비관적이더라 내가 못나서 못 쌋나? 같이
자궁구에 자1지 꽉 대고 부왁 하면 꿀렁꿀렁 해서 기분 좋대 나도 들었음
오
오늘의 야설은 이건가
사실 현실에서 만화같은 육체적 쾌락이 모든 걸 맡기는 ㅅㅅ는 거의 없긴 하다더라 남자야 뭐 싸지르면 딸친거 처럼 만족이라도 하긴 하겠지만 보통은 남자쪽도 분위기나 심리적인 두근거림 이런게 더 중요하다고 함 왜 들은 얘기 말하는 거 같냐고? 해봤어야 알지 싯팔
달아올라서 나한테 키스하고 신음 조금씩 내면서 따뜻한 숨결 내 코로 느껴질 때 기분 야릇하지
나도 안해봤지만 오랜기간 모솔로 있다 결혼한 사촌왈 "격하게 운동하는 기분" "몸이 힘들어서 꼬무룩하는경우가 있어서 힘듬" "생각보다 쾌락보다 힘든게 더 큼" 라고 들어서 놀랬음.
그래 ㅍㄹㄴ도 막 전투ㅅㅅ 이런 게 아니라 연인들이 하는 러블리한 느린 템포가 요즘 더 좋음
싸면서 귀두가 수축하고 팽창하고 반복하는거 엄청 좋아하던데
수성의하루
남궁형이 그걸 어찌 아시오? 대답.
저분 "형" 아님..
자궁구에 자1지 꽉 대고 부왁 하면 꿀렁꿀렁 해서 기분 좋대 나도 들었음
뭐 정액이 높은 수압으로 푸확! 대량 발사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겠지
담담하게 말하는데 야해 뭐지
왜 질이 없어서 장내로 했다는 글 없음?
질 내에 가득차는 정도의 정액을 쌀 남성이라면 dna 보존해야하는거 아니냐 ㅋㅋ
잡아다가 연구해야지
자지에 굴복하는 일도 현실에선 없다고들 하지 꿈도 희망도 없어!
질내사정이랑 상관없이 여자도 콘돔이랑 노콘 차이가 더 크다더라
위생이나 임신 걱정 아니면 노콘이 압도적으로 더 낫긴하지
임신때문에 안하는거지 보통은 노콘을 더 좋아하긴 하더라
오늘도 글로 배운..
이거는.. 케바케 라고 하던데..? 다 저러진않는다고
느낌이 안난다는건 걍 사정량이 적어서 그래 말이랑 하면 리터단위로 나와서 안대 그리고 내장이 터져서..
ㄹㅇ 내가 이남자를 싸게했다. 이거 하나가 진짜 큰 쾌감을 준대 그래서 컨디션 관리 실패로 사정 못 하거나 넘기는 경우 있으면 진짜 대다수가 걱정하고, 자기에 비관적이더라 내가 못나서 못 쌋나? 같이
요전에 그렇게 망했더니 괜찮다고 위로해줌. 난 트라우마 생기겠어
젠장 또 이제 모솔인척했던놈들이 몰려와서 ㅅㅅ설을 풀겠군
그래서 내 똥꼬하고 같은 느낌이라는거네
쉽게 흥분하거나 감각적으로 예민한 여자분들이 남자 사정할때 엄청 느끼는건 들어오는걸 느끼는게 아니라 그 순간의 흥분 도파민 수치가 극한까지 올라온 상태에서 싱크로가 딱 맞아떨어지니까 그렇게되는거인 가능성이 큼 사실상 여자가 환장할때까지 버틸수 있는 남자가... 많이 있으려나??
아마도 심리에서 오는 느낌이겠지.
아무리 많이 나온다 해도 한숟갈도 안되는데 느껴지는게 이상한거라는 댓 짤을 본거 같은데 차라리 돼지가 양이많다라나?
단순하게 뭉뚱그려 말하면 섹1스는 서로를 위하는 상황에서 극도의 분위기를 타는 거지 어째서 딸딸이가 더 좋네라는 짤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면 됨 서로 다른 자극수용량과 서로 다른 자극부위를 가진 한 쌍이 만나서 같이 만족한다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으니까 어느 한쪽이라도 꼬름한 상태고 만족하지 않았다면 그냥 두명짜리 불편한 자위랑 다를 게 없지
마지막줄에 아는형한테 부탁해서 느껴봤다라는 후기 있을까봐 맨 밑에서부터 내려봤네...
뭔가 배운 느낌
어우 야해 야설 와드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