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대로된 영점획득하려면 아이언사이트, 본체 카메라, 상부 도트모두 영점잡아야되지만 현실은 12발로 알아서 영점잡아야되서 18k를 봉인하거나 본체 영점만 겨우 얻음. 그리고 시건할때 떼고 보관해야되서 바로 영점 날아감
2. 분명히 배터리칸에 리튬배터리만 사용하라고 명시되있으나 최초 보급된 4개 빼면 보급나오는게 없어 어쩔수없이 알칼라인 배터리 넣어야되는데 이러면 1시간도 안되 저전압 경고 뜨면서 방전된다. 설령 리튬 배터리 보급한다 해도 수시로 갈아줘야되는데 KCTC같이 1주일동안 야외에 있어야되는 상황에선 배터리 어떻게 휴대하라고 이지랄로 만들었냐? 전시엔 힘듬
3. 열상도 야간감시장비라고 사수한테 04k 안준다.. 덕분에 사수는 열상 못쓰게되면 그대로 야간 전투능력 상실, 야간에 이동조차 애로사항이 생김
4. 18k 부피도 더럽게 커서 총기 조작하거나 이동할때 심각할정도로 걸리적거린다 심지어 좀 앞에 놓으면 총열손잡이랑 간섭남
그냥 기관총 사수도 소총수처럼 야투경+엘칸이나 ACOG+레이저 표적지시기 지급해라...
배터리 이슈는 좀 문제네
미군들은 기관총 조준경은 배터리 없이도 쓰는걸로 하는데 뭔 생각으로 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영점잡아놓고 떼서 보관한다고?? 와이??
해병대도 조준경 영점 잡아놓은거 떼서 보관한다함 어이가 없음
그거 한개당 몇천만원인가 하는 비싼거라서 그럴거임.아마. 만들때 플루토늄?인가 하는 방사능 나오는 재료도 조금 들어간다고 하고....
진짜 열감지기랑 야간 투시경이 존나 사기임. 존나 깜깜한데도 그거 끼면 대낮처럼 훤히 보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