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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볶음에서 국, 찌개로 가는 테크트리는 또 신성하지
난 멀건한 국, 찌개보다 묵직한 볶음이 더 좋아
ㅇㅇ 맛있더라. 혼자 자주해먹음
ㅜㅜ 파는데가 잘 없어
난 멀건한 국, 찌개보다 묵직한 볶음이 더 좋아
고장난전축
하지만 볶음에서 국, 찌개로 가는 테크트리는 또 신성하지
그냥 다먹으면 돼지
ㅜㅜ 파는데가 잘 없어
의정부 말곤 거의 없지..
ㄹㅇ 맛있는데 만들기가 부대찌개보다 좀 애매하다보니 파는곳이 없어
파는데가 거의 없지 않나?
법 세공기 쌉가능
나도 찌개보단 이쪽이 취향 찌개는 이상한 가게 잘못걸리면 김치국 나오는데가 많이서 개불호...
짭짜리하게 치고들어오는 양념의 뒤를 이어 입에서 춤추는 고기들의 식감과 육향, 기름기.. 캬 시1발 밥 세공기는 먹겠다
나는 달아서 자주?는 안먹는 편 아직도 칼칼하게 잘하는 집을 찾고있어
아 야식테러다!
그치만 추운 겨울날에 따땃한 국물 먹는 맛은 볶음이 따라잡을 수 없는걸
캬 맛있겠다
볶음이 되면 소시지 햄볶음 느낌이 심함
난 맛녀석들에서 나온거 보고 만들어먹기시작했는데 토마토퓨레넣고 해서 먹음 맛있더라. 김치는 안들가고 전용양념장만들어서 넣음
ㅇㅇ 맛있더라. 혼자 자주해먹음
와 백종원 부대 볶음보다 맛나보이네요... 실례가 안된다면 부디 레시피를 청해도 되겠습니까
돼찌
레시피 안올리면 니 이름으로 일베여시더쿠펨코 가입할거임
혼자 저걸 다먹어??
"삐빅..이미 사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뜨면 ㄷㄷㄷ
부대볶음 파는곳이 의정부외에는 잘 없지
부대도리
좀 커다란 프차들은 거의다 부대볶음 하던데
헐 이거다!
왠만하면 집에서 할 땐 면은 따로 하는게 물조절과 면발에 좋다
쉽게 말하면 마라탕과 마라샹궈의 관계
잘만들면 부대볶음 못만들면 라면볶음
짤거같은데;; 뭔맛이지
난 이런 요리 있는거 첨알았네
어느쪽도 좋아! 여럿이서 먹을때는 찌개가 좋고 인원수 적거나 안주로 먹을때는 볶음 선호.
존맛
이거 찌개랑 맛은 같음? 안 먹어봤는데
부대찌개를 압축시킨 맛이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