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수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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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황진짜쌉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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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맛리스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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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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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파인애플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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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멤맘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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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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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가싫다 그것이내가선택한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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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마법피해량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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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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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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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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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밤바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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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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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딱 저런 케이스였다가 천운으로 탈출했지
상속 유류분 문제로 '아니 가정에 기여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왜 상속 강제로 하도록 법을 만들었음?' 이라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사실 그런 법이 생긴 이유가 저런 식으로 가족 구성원 일부를 의도적으로 상속배제시키는 일이 워낙 비일비재해서 그랬던 거임. 내막을 잘 모르면 엄청난 악법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그 법 자체는 굉장히 좋은 취지로 만들어 진것.
내 친구가 딱 저럼...형한테만 집,차 다 사주고 동생인 친구한테는 빨대 꽂고 계속 생활비니 뭐니 다 뜯어감...미친 형놈은 그런 친구놈한테 2천만원 작년에 빌려가서 단 한푼도 이자도 안줌.
구라같아보여도 진짜 있단말이지....가족이 ㅈ도 관심 안주는 자식....
영미권 믿바닥을 상징하는 플라스틱 수저 ㄷㄷ
안타까운게 자식문제에서 안아픈 손가락이 있긴하더라. 한명만 죽어라 빨아먹다가 죽을때까지 빨아먹음...
가족이 아니라 예비 저금통으로 생각했나보네... 1억이면 치킨이 몇개야 ㅅㅂ..
내 친구가 딱 저럼...형한테만 집,차 다 사주고 동생인 친구한테는 빨대 꽂고 계속 생활비니 뭐니 다 뜯어감...미친 형놈은 그런 친구놈한테 2천만원 작년에 빌려가서 단 한푼도 이자도 안줌.
박수홍이 딱 저런 케이스였다가 천운으로 탈출했지
영미권 믿바닥을 상징하는 플라스틱 수저 ㄷㄷ
구라같아보여도 진짜 있단말이지....가족이 ㅈ도 관심 안주는 자식....
가족도 아니네
나였으면 형 찾아가서 죽여서 부모 평생가스라이팅을 차단했을텐데 참 착하다
희안하네...
박수홍...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상속 유류분 문제로 '아니 가정에 기여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왜 상속 강제로 하도록 법을 만들었음?' 이라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사실 그런 법이 생긴 이유가 저런 식으로 가족 구성원 일부를 의도적으로 상속배제시키는 일이 워낙 비일비재해서 그랬던 거임. 내막을 잘 모르면 엄청난 악법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그 법 자체는 굉장히 좋은 취지로 만들어 진것.
법만드는건 사실 좋으라고 만드는건데 그거 뒤틀려먹게 쓰는 사람들이 잘못. 인간...네버 ㅈ간..ㅈ
와ㅡ그러네...이런경우가 잇엇구나
있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조온~나게 흔했음. 법으로 강제할 만도 했지 ...
진짜 우리 할아버지도 남매가 일곱인데 큰아빠 몰빵 ㅋㅋㅋ 소송걸고 난리였음 ㅋㅋㅋ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재산이 수십억이었다고 사촌한테 들음.
옛날에는 장남한테만 몰빵해주거나 아들들한테만 재산 나눠주고 딸들은 출가외인 이 지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음 그래서 생긴 법이지
지금 부작용 있다 싶은 학생인권, 민식이법 같은것도 당시에 상황보면 왜 생겼는지 이해는 하게 됨. 저것도 워낙 족같은 일이 생기니 그냥 나누는게 모두를 만족 시키진 못하지만 그나마 낫다는거지
가족이 아니라 예비 저금통으로 생각했나보네... 1억이면 치킨이 몇개야 ㅅㅂ..
ㅇㅇ 그냥 저정도면 부모랑 연 끊고 사는 게 맞음 평등하게 사랑해주지는 못할 망정 차별이나 하고 앉아있으니
우리 이모부가 저랬다가 진짜 가족들 싹다 연끊고 가족끼리만 살아서 그때부터 일 풀려서 강남 아파트도 들어가고 그러셨지... 그전에는 사글셋방 살면서 형 둘째형이 막내인 이모부 돈 싹빨아갔다더라 사업하느라고 웃돈을 좀 들고있었더니...
가족끼리만이래 혈연은 싹다 끊고 와이프 자식 둘 끼리만 살고 연휴나 주말에도 안가고 장례식때도 안가셨다더라
안타까운게 자식문제에서 안아픈 손가락이 있긴하더라. 한명만 죽어라 빨아먹다가 죽을때까지 빨아먹음...
자식 보다는 예비용 스페어 느낌인가...
부모 형제가 짐이 아닌게 얼마나 큰 복인지 모르고 사는 복 받은 인생이네 에휴 ㅋㅋㅋ 진짜 가진 놈들이 더 한다! 더 해!
물려주는거 없어도 독립전까지 학교다니고 생활하는데 부족함 없이 살았을거 아닌가 그러면서 흙수저보다 못하다는건 난 아니라 봄
아니지 있는데 나는 받은게 없는 그 차별처럼 느껴지는 격차가 더 힘들게 느껴진단 얘기임. 부족함이 없었더래도 말 그대로 부족함만 없는거지 성장 이후엔 다른 가족, 심지어 부모님 마저도 나보다 잘 사는데 나는 주기는 커녕 가져갔으니 .
난 그런말 자체가 부러울 뿐이라 공감이 전혀 안감
그래. 무슨 말인진 알겠다. 근데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도 이해하면 좋겠음
차라리 공평하게 못 받으면 서글프지나 않음
이해는 가는데 내 입장에선 그냥 배부른 소리로 밖에 안 들림 ㅋㅋㅋ 그냥 아니꼽다 싶으면 연 끊고 손 안 벌리고 혼자 살면 된다는 그 자유 하나만으로 나는 저 인생이 너무 부럽다
솔직히 지금 사람들 대부분 먹고 살기에 딱히 문제 없는데 남들은 죄다 놀러다니고 공연보고 살꺼 사고 하는 거 보니까 마음의 병이 생겨서 예전엔 배달음식, 외식 한달 한번이나 일주일에 한번 하던거 거의 매일하면서 더 살기 힘들다고 징징대는건 맞는거 같음 다 마음의 병이지
얘기 들어보면 그럴일도 없겠지만 나중에 살다보니 급전이 필요해지고 그때 '우리 막내' 한테 돈얘기나 꺼내지말길
진짜 개같겠다 처음부터 다 똑같이 없는것도 서럽지만 같은 핏줄인데 좀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로 있고 늦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없으면 사람 미쳐버릴듯
저러고 몰아주고 끝이면 그나마 양반이고 저랬다 잘못되면 십중팔구는 관심도 안주던 애한테 빌붙으려고함
저도 주위에서 저런 집 꽤 봐서 황당하더라구요
인간의 이성이 얼마나 뒤틀린 방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사례들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진짜 개소리임 우리 집 셋이고 내가 둘짼데.. 어렸을 때부터 나 붙들고 맨날 돈없다 죽겠다 하면서 소비에 대한 죄책감 심어주면서 다른 형제들한테는 아낌없이 다해줌 .. 내 입에 들어갈것도 뺏어서 주드라 ㅋㅋㅋㅋ 딴 애들한테는 설거지 하라고 이 날 이 때껏 한 번을 안하고 내가 니가 좀 해 하면 그거 뭐 힘들다고 다른 사람 시키냐 진짜 두 분이서 나를 잡아 잡수려고 그러면서 내가 안 하고 뺀돌거리면 자식 새끼 키워 소용없네 온갖 소리 다함 ㅋㅋ
7~80년대 부터 하던 계모라이팅이 구라임. 계모면 그렇게 못함. 친엄마니까 그렇게 하는거더라고....
본인들은 몰라 자기들이 언제 그랬나고 너는 왜 그런걸 기억하냐고 맨날 옛날 얘기하냐고 사람 속 뒤집을 때마다 환장한다니깐 ㅋㅋㅋㅋ 내가 당하고 산 세월이 있는데 자기들하고 내가 있는게 좋겠냐고 ㅋㅋ 내가 겉돌면 넷이서 똘똘 뭉쳐 사람 하나 븅신취급 할때마다 차라리 가족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생각한다니깐 ㅋ
저정돈 아니지만 우리집도 그런데
나는 내가 형인데 정확히 반대인 상황ㅎㅎㅎ
아는형도 이런 케이스 있는데 뼛속깊이 열등감이 사무쳐서 아무것도 못하더라 집안이랑은 이미 의절했고 대충 알바만 하면서 입에 풀칠하면서 살던 모양인데 연락안한지 좀되서 지금은 뭐하고 사나 잘모르겠네..
진짜 ㅅㅂ것들이 쳐 많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도 맨날 돈 없다고 함 아빠한테 주고, 형한테주고, 엄마, 동생한테 다 퍼줌 원래는 아빠 여동생 친구 형 이렇게 4명이서 살았는데 다 흩어지고 그 집에 친구 혼자 지냄 인터넷도 컴터도 티비도 와이파이도 아무것도 없음. 딱 고독사하기 좋은 환경에서 혼자 지내고 있음
이뻐하고 챙겨주는 자식이랑 효도 받으려는 자식이 나뉜 가정 은근 많았지 옛날엔 뭐 심심하면 보였고. 요즘 같은 시대에도 그 짓이 남아 있는가 보네 그 짓이라도 피하게 그냥 가족이랑 연 끊는 게 나을지도
나머니즌 그냥 적당히 바닥에서 시작하는거니 그럴 수 있는데 마지막이 최악이네
중세스타일이네 장자 몰빵 ㅋㅋㅋㅋ
근데 뭐 저거도 모르는게 자기가 깽판 처놨는게 겁나 있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