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는 여전히 세탁이 안됐고
스토리는 여전히 구림
미샤 부트힐 어벤츄린 셋이 주인공인듯
패나곤니 민 이후로 스토리 끝났다고 뜰때마다 못믿는 버릇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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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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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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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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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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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e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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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조라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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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미의데스머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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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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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노모리 코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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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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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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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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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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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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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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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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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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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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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곁다리인 느낌이 있긴 했지 페나코니 개척자 선배들 이야기가 너무 임팩트가 컸어
시작부터 옆에서 정실이라고 띄워주는데 나한테 한거라곤 2만원 준거랑 범법행위에 끌어들이고 사기친다음 유성킥으로 폭력행사했다가 막판에 한번 도와준거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