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학들의 고뇌와 땀으로 만들어진'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마스터피스
석박사님들의 작품과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님과의 콜라보 작품 한강 라면입니다.
흠 석박사의 땀은 먹어봤는데 고뇌는 무슨맛일까 궁금하군요
고뇌는 쓴맛이지, 밤끝살이~ 😏
"그럼 석박사의 뇌를 먹어보죠."
한강말고 아메리칸라면이라고 부릅시다
흠 석박사의 땀은 먹어봤는데 고뇌는 무슨맛일까 궁금하군요
루리야! 고뇌는 무슨 맛이야?
초뇌룡-썬더드래곤
"그럼 석박사의 뇌를 먹어보죠."
밤끝살이
고뇌는 쓴맛이지, 밤끝살이~ 😏
혹시 이탈리아 마피아신가요?
이 맛은! 논문주제 빠꾸당한 맛이구나! 석르노 박바나!
Master-piss
그렇군. 작성자는 석학들의 고뇌와 땀 같은건 냄비 수준으로 충분하다고 깠어.
그러고 보니 짧은 조리 시간으로 누구나 만들수 있으면서 맛의 결과 편차가 적고 요리하는 사람의 재량에 따라 추가적인 변형이 가능하며 그 와중에 조리 되기전 저장시간까지 길다 어마어마하군
저장시간은 그리 길지 않을걸?
석박사님들의 작품과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님과의 콜라보 작품 한강 라면입니다.
추천 셔틀
한강말고 아메리칸라면이라고 부릅시다
작가님도 어이없어서 웃을거야
마트에서 파는 모든 제품이 사실은 다 석학들이 들어간 작품이긴 함
계란 : 우리 엄마 석박이었구나
석학 : 어떻게 하면 싸게 많은 계란을 만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