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때는 바야흐로 수능시즌의 찬바람이 해병들을 불태우던 8월 어느날의 가을날 톤요일. 해병들이 더위에 지치다 못해 피부가 타버려 톤톤정 해병님도 구분 못 할 정도로 피부가 시꺼매진 상황이었다. 불 알노스 해병이 긴빠이 해온 해!왕성을 곱게 쪼개어, 각 해병들의 전우애 구멍에 집어넣으니, 아아아...아!! 이 순간, 해병성채가 얼어붙어 비키니시티 밑바닥 메롱시티의 여행객 스펀지밥의 친구인 뚱이의 지인인 집게사장의 직원인 스펀지밥이 와들와들 떨듯 모두가 해병 아이스에이지가 되어버리니! 이렇게 지구온난화를 해결한 해병들의 기합은 가히 존경스럽지 않으랴!
이후 해왕성의 소멸로 태양계의 궤도가 비틀어지고 지구 중량이 곱절로 되어, 지구는 6974892배의 질량이 증가하여 태양을 흡수하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으나, 이 또한 작전이랴!
거 혹시 별명이 검은 산양 어머니입니꺼
아! 때는 바야흐로 수능시즌의 찬바람이 해병들을 불태우던 8월 어느날의 가을날 톤요일. 해병들이 더위에 지치다 못해 피부가 타버려 톤톤정 해병님도 구분 못 할 정도로 피부가 시꺼매진 상황이었다. 불 알노스 해병이 긴빠이 해온 해!왕성을 곱게 쪼개어, 각 해병들의 전우애 구멍에 집어넣으니, 아아아...아!! 이 순간, 해병성채가 얼어붙어 비키니시티 밑바닥 메롱시티의 여행객 스펀지밥의 친구인 뚱이의 지인인 집게사장의 직원인 스펀지밥이 와들와들 떨듯 모두가 해병 아이스에이지가 되어버리니! 이렇게 지구온난화를 해결한 해병들의 기합은 가히 존경스럽지 않으랴! 이후 해왕성의 소멸로 태양계의 궤도가 비틀어지고 지구 중량이 곱절로 되어, 지구는 6974892배의 질량이 증가하여 태양을 흡수하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으나, 이 또한 작전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