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후 버려진 여자의 분노.manga
"왜 안 피했지?" "살기가 없었으니까" 클리셰 각 떴다
한 닭대가리는 한을 기억하는데 한 닭대가리는 닭대가리라서 까먹었군
뭐야 시발
가끔씩 유게에 올라오는거 보고 재밌는거 같아서 구매했더니만 유게에 올라오는 부분만 재밌어
닭만 아니면 꽤나 정상적인 스토리 같은데
암컷 맞음 암컷도 벼슬 있음 수컷과 다르게 작을뿐이지
여자라니 암.컷. 이라구
뭐야 시발
보스맨
암컷 맞음 암컷도 벼슬 있음 수컷과 다르게 작을뿐이지
아니 그게 아니잖아
내용자체가 뭐야시발인거 아닐까?
새가 다리를 손처럼 사용할수 있음 가동범위가 종마다 한계가 다를뿐이지
여자라니 암.컷. 이라구
한 닭대가리는 한을 기억하는데 한 닭대가리는 닭대가리라서 까먹었군
사실 기억하는데 기억못하는척 하는거임
"왜 안 피했지?" "살기가 없었으니까" 클리셰 각 떴다
근데 이미 피했잖...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제임스 눈치챙겨
총배설강 큥❤️큥❤️ 해버려~~
그냥 치킨이 되어라
이게 후속편이 있네.......
이거 정식 연재작일걸?? ㅋㅋ
근데 뭐 알을낳은것도 아니고...ㅋㅋ
계싸움
닭만 아니면 꽤나 정상적인 스토리 같은데
이거 후속편 나옴?
하지만 재밌죠?
이거 뒷장면도 발정기 엔딩이였던거 같은데
매우 전형적인 스토리전개인데도 뇌가 버퍼링이 걸리네.....
이 만화 묘하게 웃기네
와 이거 제목뭐죠 ㄷㄷ
치킨 파이터
감사합니다 ^^
나무위키에 시리어스물이라는데.. 맞아? ㅋㅋ
개인적으로는 닭들로 찍는 북두의권.. 이라는 감상임
어느쪽이건 맛있어지겠군
가끔씩 유게에 올라오는거 보고 재밌는거 같아서 구매했더니만 유게에 올라오는 부분만 재밌어
암컷이라고 귀걸이 한 거야? ㅋㅋㅋ
저 끈질김과 집착을 보니 혹시 지멘의 엄마?
사실 수탉은 여러 암탉을 거느리며 그들과 평생 살아간다. 먹이를 찾고 암탉과 병아리를 지키는게 수탉의 임무다.
...그리고....집에 손님이 오면 제일 먼저 밥상 위로 올라가는게....수탉의 임무다...ㅠㅠ
옆에 병아리는 자식이야?
레콘인가!!
역시 닭대가리라 기억하는게 없어
후속편인가
이야 튼튼한 삼계탕이 두그릇!
와 계속 연재 중이었구나
저러고 또 ㅅㅅ
와 씨 .. 다음 내용 궁금하네 ㅋㅋ
마을에 나타난 괴물 혹시.. 북북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