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 혁명군 좋아하는 거였어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우리 레모네이드 팔자 이제 머리뚜껑 열면 비빔밥 나 몇일후에 이사가는거 아는건지 요즘은 계속 붙어있음 심지어 엄마가 밥먹으러 오라는데도 안가서 엄마가 밥그릇 들고먹임 니 얼굴 보고 평가내리는건 어떤가 싶음 겜안분이 있다면 만안분도 있는거다 싶고 있는 것 마냥 무심하게 걸친 묘한 색의 박스티는 박스티인것을 고려하더라도 얇은 몸에는 조금 커보인다
우리 같이 놀거나 유괴당할뻔 할때 구해주는등 많이 의지했다고 한다
네? 유괴 뭐요?
우리는 고향을 되찾을 것이다!!
우리 왕이 아니오
우리는 지금은 집에 가는 중이야 지금은 집에 집에 가는 가는 중 중이야이야 잘 잘 자 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존나 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