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디까지나 확정은 아니므로
카더라로 들어야 함.
현재 KT 관련 카더라가 도는게
1. 탑은 도란 / 킹겐을 노리는 중
2. 정글은 커즈가 복귀
3. 미드는 일찌감치 재계약 도장 쾅! 박은 비디디
4. 바텀은 현 첼체원 바텀이라는 kt 2군 바텀 듀오를 콜업
이렇게 돌던데
일단 우승에 목이 마르다 못해 타들어가는 비디디가
스토브리그 시작 전 부터 도장을 박았다는 점
현 KT 프론트가 싹 다 물갈이 된다는 소식 등
생각보다 돈 많이 쓸거 같기도?
근데 바텀콜업 불안하긴한데
작년 2군 제패했으니까 한번 써볼만할듯
돈 쓴다는거 치곤 애매모호한 맛인데..
돈쓸거면 바텀에도 써야지 언제까지 비디디 해줘 원툴 갈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