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뤄지고
루비는 열심히 연예계 활동 하며
해피엔딩으로 갔으면 좋은 엔딩이였을거 같은데
뭐, 근친이니 하렘이니 아이 부활이니...
이상한 의견 같은게 있었을지 모르지만
어차피 그런건 몇일만 지나도 싹 사그러 들거니
그냥 무난하게만 끝났어도 거진 다 수긍하고 넘어갔을거 같음
아쿠아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뤄지고
루비는 열심히 연예계 활동 하며
해피엔딩으로 갔으면 좋은 엔딩이였을거 같은데
뭐, 근친이니 하렘이니 아이 부활이니...
이상한 의견 같은게 있었을지 모르지만
어차피 그런건 몇일만 지나도 싹 사그러 들거니
그냥 무난하게만 끝났어도 거진 다 수긍하고 넘어갔을거 같음
미야에몽이 줜내게 패면서 키웠어야됨 ㅠㅠ
사람들이 전작을 보면 작가가 원래 이렇다고; 난 전작을 안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