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이 멤버들 소집 시작함
오버워치2 나오면 빠르게 전개할거라는 희망회로는 바사삭
오버워치를 소집하고 싶었어 오버워치를 소집해야겠어 오버워치를 소집했어 그렇게 오버워치가 모였어 그렇게 오버워치가 다시 모였어 그렇게 오버워치가 새롭게 다시 모였어 < = 이게 옵치2
그냥 애초에 이야기를 말든가 ㅋㅋㅋㅋ ㄱㅅㄲ들
오버워치 영웅들은 파인애플 피자를 좋아하고 트레이서는 레즈고 솔저76은 게이고 시메트라는 자폐증 인건 아는데
이정도로 스토리 개나준 시리즈가 또 있던가
파발이나 봉화로 소집 신호 보냈어도 지금쯤이면 다 모이고도 남았어
그냥 옛날 옛적에 천족과 마족이 싸웠어가 더 나은거같아
오버워치2 나오면 빠르게 전개할거라는 희망회로는 바사삭
8.5 주년이잖아
그냥 애초에 이야기를 말든가 ㅋㅋㅋㅋ ㄱㅅㄲ들
이정도로 스토리 개나준 시리즈가 또 있던가
철권?
철권은 싸우는 이유도 명확하게 제시하고 진행 잘 되고있음. 옵치는 뭐 싸우는 배경스토리 있는척만하면서 팀도 막 섞어서 지멋대로들 싸우니까 스토리 몰입 방지턱임
팀포2라는 좋은 선배가 있었는데도 이따구로 진행하는 ㅂㅅ이 있다..
에펙도 그렇고 PVP게임에 어설프게 스토리가 어쩌구하면 안되는거 같더라
큰 스토리에는 큰 개발이 따른다..
우선 뜨고나서 씨리즈가 이어지는 건데, 콩코드 꼴나면 후속스토리는 필요없어지잖아 ㅋㅋ
pve 만들 법도 한데 오버워치2 시네마틱에서 나온 거대 로봇 잡는 기믹으로다가
그게 오버워치 2 모토였는데 올해 초인가 작년 말인가 엎어졌어
어디.인력모자르는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블쟈가 저럴줄 몰랐지
오버워치 영웅들은 파인애플 피자를 좋아하고 트레이서는 레즈고 솔저76은 게이고 시메트라는 자폐증 인건 아는데
오버워치를 소집하고 싶었어 오버워치를 소집해야겠어 오버워치를 소집했어 그렇게 오버워치가 모였어 그렇게 오버워치가 다시 모였어 그렇게 오버워치가 새롭게 다시 모였어 < = 이게 옵치2
순수_사랑
그냥 옛날 옛적에 천족과 마족이 싸웠어가 더 나은거같아
+파라는 레즈비언이다 +바티스트는 게이다 가 추가됨
도대체 동원령 선포한지 몇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소집완료인거야
아직 소집 완료 아님 아나, 솔져, 캐서디 딴데서 싸움
그 사이에 탈론 음모 저지나 옴닉 2차 반란도 껴 있긴한데
캐서디 합류 했지 않음?
그러게 러시아 가서 자리야 영입 하는거 까지만 봐가지고 ㅋㅋ
일단 바티스트는 인게임 대사에서 여성들 칭찬하는 대사도 있는지라 양성애자...라고 변명중.
파발이나 봉화로 소집 신호 보냈어도 지금쯤이면 다 모이고도 남았어
ㄹㅇ 이성계가 반란을 일으켜쏘!!!도 9일이면 알았는데 9년걸리냐
그래서 오버워치 스토리가 정확히 머임??
옛날에 오버워치가 있었는데 이제 다시 모였대 가 스토리인가? 윗댓보면 그런거같은데
그거 정발때 나온 스토리 아니였음?
옴닉이라는 외계 기계 문명 침공해서 오버워치라는 조직이 막아냈고 옴닉과 평화가 성립되면서 옵치도 해산되었는데 리퍼, 위도우 같은 애들이 소속된 악당 세력이 다시 옴닉과 인간의 전쟁을 조장하고 있어서 그거 막겠다고 고릴라가 다시 옵치 맴버 소집하는 것임
그거 오픈때 스토리 아니였어???
이게 아니었어?????? ㄷㄷ
오버워치를 사람말하는 고릴라가 소집하고 싶어해 그중엔 게이랑 레즈랑 사람말하는 고릴라랑 자폐증이랑 암튼 이런게 있어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러고 이제 새로운 멤버로 오버워치2 멤버가 모임 여기가 끝
정확하군.
스토리 진행 안되서 현재 이룬게 제일 많은(현재 세계 여러도시를 무력 점거중) 라마트라는 신남. 라마트라: 오버워치? 겨우 그까짓 힘으로 감히!
라떼는 타락하고 타락하는 타락 원툴 겜사였는데 이젠 그것도 못하는가보네
스토리는 걍 관심 끔
잠재력 높았는데 딱 거기서 멈춰버렸음. 딴 우주에선 타락 젤나가 잡고 티탄은 봉인하고 악마 엄마와 천사아빠도 잡을동안에 그냥 소집만 하다 끝날줄은 정말 몰랐다
오버워치는 여캐들이 박고 박히고 보비고 보비는게 스토리 아님여? 하나는 거기 10에 9은 남자든 여자에게든 박히고
이벤트로 트레이서 신입 때 옴닉과 싸우던 과거 이야기 나오고 라인하르트 상사 죽어있는 맵은 싸우는 거 자체가 이야기였긴 했는데 결국 그래서 메인 스토리 진행은 뭔가 물으면 뭐지 싶긴 함 인 게임 전투가 소집후 싸우는 내용이긴 할건데 그걸로 뭔가 새로운 설정을 알 수 있다 이런게 없으니
그와중에 일리아리라는 캐릭은 온갖 자캐깔 범벅에 지만 잘난줄 아는 중2병 대사 범벅이라 평가 별로임
ㅋㅋ 와꾸도 별로야, 서사도 별로야, 인게임내에선 우울증환자마냥 대화에 창물만 끼얹어, 인기가 있을게 있나 ㄹㅇ
젊은 유색인종 여성이 평생을 전장에서 살아온 노익장들에게 "당신이 고통에 대해 뭘 알아!"하면서 일침놓기... 으윽... 머리가...!
참고로 일리아리가 제일 연하.(주노보다도 어림) 전쟁 최전선에서 뛴 60대 군인에게 저런 소리해서 싸가지로 찍힘...
그냥 윈스턴 타락이라도 하지
Pve를 던졌으니 뭐
가성비 ㄷㄷ
걍 처음엔 싱글스토리도 전개할 생각으로 판을 크게 벌려놨는데 그게 망했으니 뭐.. 롤 발로란트 마냥 캐릭 설정에 이런게 있다 수준으로 했어야 했다
2내면서 입이라도 안털엇으면 욕덜먹을텐데
왜 양팀 도플갱어들끼리 싸우는지 설명 좀 해보라고. 요즘 흔한 멀티버스로 다른 세계가 충돌해서 그렇다는 둥 하면 되잖아.
경쟁 모드는 걍 게임적 허용이고 실제 스토리 라인이랑 아무 상관없다고 못 박음
초반에 무비 개 쌈뽕하게 만들어 놓구선 ㄱㄴ들..
캐릭터에 똥게이 이미지 박을때부터 스토리도 ↗박앗구나 생각해야함
진짜 어이가 없어.. 옴닉사태로 있던사람도 거진 다 갈려나가는데 뽑힌 정예맴버 태반이 PC가 될 참이야..
주노랑 소전이 지브롤터에 왔다가 공식 진행이긴한데 신캐 출시로 내부 스토리면 쓰면 뭐해 2에서 기햌ㅅ던 PVE가 없고 6VS6 복귀 각 보이는데 메인BM이랑 타이틀에2 붙은거만 빼면 옵1이랑 다른게있나?
오버워치1 엔진 때문에 하고 싶었던거 못했다고 해 놓고 2에서 하는거 보면 별로 바뀐거 없어 보이는거 보고 손절함.
오버워치 오랬동안 안해서 그런데 송하나 성정체성이 뭔지 나왔음?
그냥 안 나옴
아직 게임 살아있나보구나
그나마 스토리 볼만 했던게 옴닉들이 말하던 눈동자 정체 스토리 풀어준거였음. 그건 재밌더라
저긴 바스티욘도 게이인 세상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