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데 모르겠다 본인은 여기서 더치고 올라갈수있으면
연봉 더 받을수있는데 3+1로 계약 묶여있어서 그냥 그돈 받는대로 있어야하고
1+1은 1년더해보고 너 별론데? 하면 1년 없는셈치고 나가는거라
한화의 더 높은 연봉 주전2년 보장
이쪽이 더 땡길수있다고 봄
하는데 모르겠다 본인은 여기서 더치고 올라갈수있으면
연봉 더 받을수있는데 3+1로 계약 묶여있어서 그냥 그돈 받는대로 있어야하고
1+1은 1년더해보고 너 별론데? 하면 1년 없는셈치고 나가는거라
한화의 더 높은 연봉 주전2년 보장
이쪽이 더 땡길수있다고 봄
양쪽 연봉금액을 모르는 시점에선 의미없는 계산임
나이 많은것도 아니고 전성기인 선수 타팀보다 돈 덜주고 3+1로 묶어놓는게 더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연봉 동결시켜도 똑같이 받아들일지 궁금함
금액이 낮으면 3년은 너무 길지
금액이 낮으면 3년은 너무 길지
양쪽 연봉금액을 모르는 시점에선 의미없는 계산임
근데 한화 쪽으로 갔다는건 이쪽이 더 쌔게 불렀단 소리 같으니깐
연 보장금액이 10억 순이면 2년 20억 바라는 입장에서 짜칠 수 있지
나이 많은것도 아니고 전성기인 선수 타팀보다 돈 덜주고 3+1로 묶어놓는게 더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연봉 동결시켜도 똑같이 받아들일지 궁금함
본인이 매년 더 받을수잇다고 생각햇다면 아쉬울수도 잇지
3+1은 솔직히 선수 입장에서 괘씸할만 했고 1+1은 선수와 구단 서로 조금씩 양보할 수 있는 라인이었다 생각함 이게 맘에 안들었다는건 양보할만한 매력이 없었단거지
선수 본인 가치에 비해 낮은금액 3년이면 좀 석나갈 여지가 있음. 직년 재계약 때도 징동 대형오퍼 거절하면서까지 남는 성의를 보여준 선수라 연봉 상승폭이 적다면 어그러질 여지가 있었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