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머릿속에서 천만원 이천만원 삼천만원 하시는 이 분이 떠오름 으아악 내 머리속에서 나가 근로저스!!!!!
죽다가 겨우 살아났더니 또 생사의 갈림길에선 김유정 ㅋㅋ
또 뭔 일이 난겨? 그 이상한 거 심어졌다가 가까스로 살아나고 어찌저찌 되서 높은 자리에 오른 거 아니였음?
신서울 채로 적에게 함락 당해서 지금 겨우 생존자모아서 농성중. 일단 이게 최신 스토리(주인공들은 패해서 겨우 탈출)
아 같은 성우야? 그래도 좀 했었는데 오래되선가 같은 성우라고 생각을 못 했네
나도 그 사태때 접어서 오래되긴 했는데 최근에 수칸나 스토리 보면서 들었더니 연기톤이 너무 익숙하더라고... 캐릭터 성격이 비슷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