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반전을 생각한건지
앞의 2개 루트는 비중이 거의 없음 ㅋㅋㅋ
연인이든 아니든
눈도장 확실히 찍는 세이버와 린과는 다르게
본인 루트에서만 나옴
근데 그간 정이 쌓인 린이랑 다투는데다가
뭘해도 안되고
헤븐즈 필 자체가 고통의 집약이라
로맨스가 안 느껴짐
결국 특별한 취급 같은데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음
나름 반전을 생각한건지
앞의 2개 루트는 비중이 거의 없음 ㅋㅋㅋ
연인이든 아니든
눈도장 확실히 찍는 세이버와 린과는 다르게
본인 루트에서만 나옴
근데 그간 정이 쌓인 린이랑 다투는데다가
뭘해도 안되고
헤븐즈 필 자체가 고통의 집약이라
로맨스가 안 느껴짐
결국 특별한 취급 같은데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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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당시 제작 상황이 열악했음을 보여주는 루트지 않았나 싶음.
억지로 쑤셔넣은 루트라 기본 부터 잘못된게 많지
페이트랑 ubw가 비교적 소년소녀하다면 헤필은 좀 더 다크한 군상극 느낌이 강함 시로와 사쿠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서 읽듯 이런 이야기가 있었구나 하고 보면 볼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