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밸런스가 완벽한 게임이 어디있겠습니까. 당연히 꾸준한 패치로 조정을 해야죠.
특히 PVP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밸런스 패치를 왜하는지 모르겠다는 건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입니다. 무기나 장식주, 몬스터든 뭐든, 밸런스 조정이 꾸준히 이루어져야지 유저들의 즐길 요소가 더 늘어날 텐데, 이런 건 PVP나 PVE랑 전혀 상관없이 필수적인 요소 아닌가요? 특정 장비가 너무 쌔서 그것만 끼게 된다면 대체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당연히 버프나 너프를 받으면서 다른 쪽에 눈길도 돌리고 더 연구를 하면서 최종적으로 게임 라이프 사이클을 늘릴텐데 왜 이리 공격적으로 대응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솔직히 저희가 이런 거 쓴다고 해서 일본쪽에서 번역까지 하면서 모니터링할 거 같지도 않고, 밸런스 패치를 해도 그네들 내부의 통계를 보고 할텐데, 그냥 본인들 의견을 쓰는 걸로 지나치게 뿔을 세우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러라고 있는 게시글인데다, 일리 있는 근거를 내세우고 쓰는 의견이 마음에 안드시면 본인의 근거를 가지고 반박을 하면 되잖아요. 서로들 애들처럼 떼를 세워봤자 어차피 일본쪽에서는 안볼 거 같다니까요? 그냥 재미로 건전한 토론이나 같이 합시다.
데이터같은 팩트만 놓고보면 태도가 검사무기중에 제일 OP성 짙은거 사실인데 자꾸 태도 사기 아니라는 사람들이 징징대니 김치맨 근성이니 하면서 논리로 절대 못이기는거 비꼬면서 떼쓰니까 좋은 말 나올수가 없음 그러니까 말하는게 죄다 앞뒤가 안맞지. 막말로 태도 모션중에 제일 구린거 뽑아보라고 하면 뭐 있기는 함? 무조건 강한거 ,효율 좋은거 찾는다고 뭐라고 할꺼면 장비 파밍은 왜 함? 커스텀은 왜 열심히 머리 터져가면서 짜고. 약특2 호석 안나오는 테이블이라고 캡콤 욕은 또 왜 오지게 박았는지.
패치해서 손해보는사람은 기존의 TA달리시는 분들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 왜이렇게 거부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버그없는 완전 무결한 프로그래밍과도 비슷함..ㅋㅋ 계속 qa 돌리고 버그패치 해야함...
그냥 재미로 건전한 토론이나 같이 합시다. <--- 이 말씀이 참 맞는 말씀입니다 건전하고 서로 존중하는 토론속에서 정보를 서로 얻어가고 윈윈하는것인데 말입니다
패치해서 손해보는사람은 기존의 TA달리시는 분들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 왜이렇게 거부하는지 모르겠네요
줬다 뺏는다는건 아무것도 없을때보다 상실감이 크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밸런싱이 잘 잡히면 당연히 좋은 것이겠지만, 헌팅게임, 특히 반복플레이가 주요 콘텐츠인 몬헌에서 강한 무기만 사용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게임을 루즈하게 만드는 요인인 것 같네요. 애초에 여러 무기를 던져주고 수련장까지 마련해준 이유가 있는데 말이죠 ㅎㅎ 그리고 무기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것을 개선하는 게 유저에게 더 이득인 것 같군요.
데이터같은 팩트만 놓고보면 태도가 검사무기중에 제일 OP성 짙은거 사실인데 자꾸 태도 사기 아니라는 사람들이 징징대니 김치맨 근성이니 하면서 논리로 절대 못이기는거 비꼬면서 떼쓰니까 좋은 말 나올수가 없음 그러니까 말하는게 죄다 앞뒤가 안맞지. 막말로 태도 모션중에 제일 구린거 뽑아보라고 하면 뭐 있기는 함? 무조건 강한거 ,효율 좋은거 찾는다고 뭐라고 할꺼면 장비 파밍은 왜 함? 커스텀은 왜 열심히 머리 터져가면서 짜고. 약특2 호석 안나오는 테이블이라고 캡콤 욕은 또 왜 오지게 박았는지.
진짜 pvp없으니 태도 너프 왜 하냐고 할거면 장식주 스킬 너프 먹을때도 입꾹닫아야지 ㅋㅋㅋ
장식주 너프한다고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는게 아니잖아 ㅡㅡ 딜 30% 줄여도 아무 불만 없음.. 기술하나를 노답으로 만들자고 하니 난리지 너프를 적당히 해야 납득을하지
꿀빠는시기가 길어질수록 너프패치후 상실감이 커서 밸런스는 자주자주 만져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무기가 비슷한 클탐을 가져야하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쉬운무기가 늦고 어렵고 리스크큰 무기가 빨라야하는데 몬헌은 이런거 관심이 없는듯합니다. 그냥 제작자가 편애하는 무기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