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가 씌었어서 좀 늦은 듯 싶지만 그만큼 재밌게 즐긴거니까요 ^^
오후 2:30 나가서 동네 싹 정리하고 3시 리셋 후 다시 2탐 정리하고 아파트 도착하니 3:40 정도 되네요.
그러면서 또 재밌는게.. 이 부계정에 노란별 아닌 보라별은 무조건 본계정으로 들어오면 8성이지요. 6성 파킹 계정이라..
가시성도 좋고 ㅋ 필요한 놈이면 이렇게...
본 계정으로 포획(?) ㅋ 페인트볼보다 포획이 입에 붙네요 ㅎㅎ
아무튼 킵 해두고 12시간 지나서 파밍 가능해질 때 같이 잡아주면 되겠지요.
이렇게 본 계정은 HR 140 기점으로 슬로우 라이프로 들어갑니다 ㅋㅋ
일본발 뉴스로 200이 MAX라 해서 의욕이 없네요 ㅜㅜ 왜 안 999..
본 - 부 계정이 사실상 바껴버린..
이제 진짜 걷기 위한 앱이 됐고 9-3-21시 기점으로 3번만 나가기로 한 첫날...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더 추워지면 21시도 패스하고 해 있을 때 2탐만 하는 것도 생각 중입니다.
집에오면 할 거 없는 앱은 끄고..
욜심히 퀘스트 삼매경 중입니다 ㅋ
겨울에 손 시려울 때 포켓몬고도 애플펜슬 완벽 지원 했는데 퇴보하는 나이언틱..
블리자드는 잘 준비했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