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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는 가만히 쳐있다가 꼭 저러는 새끼들 있음
여권 얘기부터 주먹을 말아쥐게 만드는군 단톡방도 아니고 1:1인거 보면 무슨 사이인지 존나 궁금해지는걸
시발 핑프년이 지가 짜는것도 아니고 예산도 한정되있다고 찡찡 거릴거면 티켓팅 숙박예약 해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입닥치고 있어야지 뭔 말이 많아
여행갔더라도 왜 여기옴? 하고 나중에 알아보고 싼데 많던데(17년도 블로그글) 같은거 계속 저럴듯ㅋ
"저렴한 거 많던데? 잘 안 알아보고 그냥 아무거나 한 거 아니야?" 그렇게 잘 알면 지가 쳐 알아보던가, 잘 모르고 찾아볼 생각도 없으면 그따위로 아가리나 털지 말던가.
단체 여행 계획을 짜본 사람은 그걸 총대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고마운지 안다. 안해본 새끼들이 꼭 그거 뭐 얼마나 어렵냐는듯이 태클걸지.
저런걸 아직도 데리고 다니다니
할때는 가만히 쳐있다가 꼭 저러는 새끼들 있음
저건 어휴... 알아봐준 사람한테 감사해야할일인데
여권 얘기부터 주먹을 말아쥐게 만드는군 단톡방도 아니고 1:1인거 보면 무슨 사이인지 존나 궁금해지는걸
사촌이였을걸
단톡임 중간에 "아 어쨌든 하네다가 좋아" 는 다른사람
양 볼때기잡고 늘려버리고싶네
저런걸 아직도 데리고 다니다니
시발 핑프년이 지가 짜는것도 아니고 예산도 한정되있다고 찡찡 거릴거면 티켓팅 숙박예약 해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입닥치고 있어야지 뭔 말이 많아
대가리 깨고싶네
안가 ㅁㅁ아 꺼져
단체 여행 계획을 짜본 사람은 그걸 총대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고마운지 안다. 안해본 새끼들이 꼭 그거 뭐 얼마나 어렵냐는듯이 태클걸지.
뭐먹을래 물으면 암거나 라고 해놓고 골라서 가면 찡얼대는 부류 극혐...
손절쳐야지 그렇게 그게좋으면 니가구하던가시전하고
여행갔더라도 왜 여기옴? 하고 나중에 알아보고 싼데 많던데(17년도 블로그글) 같은거 계속 저럴듯ㅋ
존대하는게 형누나나 상사인가
여권 파쇄 했다는 얘기 부분에서 싸함을 느끼고 손절했어야 했구만...ㅠ
그렇게 잘알면 니가 다짜면 되는거아님?
"잘 안알아보고 아무거나 한거 아냐?" (지는 관심도 없었음)
개패고싶네 진짜 ㅋㅋㅋㅋ
"저렴한 거 많던데? 잘 안 알아보고 그냥 아무거나 한 거 아니야?" 그렇게 잘 알면 지가 쳐 알아보던가, 잘 모르고 찾아볼 생각도 없으면 그따위로 아가리나 털지 말던가.
저런 새끼 특 - 그럼 니가 짠 계획대로 해보자고 하면 제딴에 졸라 열심히 해오는데, 막상 가보면 계획과 달라서 어버버 거리며 핑계만 오지게 대고 지가 지한테 삐져서 주변 사람들 더 피곤하게 만듬.
저런인간은 가서도 불평불만 엄청날테니 여행관련으로는 손절하는게 낫다
그렇게 불만이면 직접 플랜을 짰어야지 하...ㅅㅂ...
여권은 재발급 자주 받으면 리스트 관리하는거 같더라거요...악용될 위험이 있어서. 도쿄 박당 6만원 이하면 잘 잡은건데 짜증날만 한거 같아요
아 ㅋㅋㅋ 하네다로 떨어지고 싶었으면 대한항공, JAL, ANA로 예약하셨어야죠 ㅋㅋㅋㅋㅋㅋ 기본 가격이 2배 이상이지만 ㅋㅋ
여권 사진 마음에 안든다고...? 본인얼굴 최대한 근접하게 만드는게 여권사진인데...
모르면 닥치고 있는게 예의인대 1이라도 손해볼까봐 저지랄하면 손절이 마즘
여행도 그렇고 뭐 같이 할때 제일 짜증나는 스타일.
개같다
진짜 목 비틀어버리고싶네 ㅋㅋㅋㅋ 여권 파쇄 ㅇㅈㄹ하는거 보니 지능도 낮은거같은데 사람 신경까지 긁네
저정도면 그냥 혼자가고 말지
그리고 저 지랄 나는거면 20년을 안 사람이라도 인간관계 끊는게 답임 저렇게 말 ㅈ같이 해서 빡쳐서 한마디 하면 뭘 화를 내냐고, 너 때문에 눈치보여서 말 못하겠다고 ㅈㄹ함. 경험담임 .
저거 사촌이랬던가
저정도면 쟤도 가기 싫은거 계속 돌려 말했던거 아니냐? 그게 아니면 사람 아닌데
저런새끼들은 귀싸대기 한대 때리고 상종을안하는게 미래를 위해서도 좋음
주작이거나 지능장애 의심
와 진짜 째원
나라면 여권 이야기 나왔을 때 차단했다...
난 저 끝에 붙이는 아 어쨌든 난 ~가 좋아 이란 말이 제일 싫다 진짜 이유도 뭣도 없이 지 속만 챙기려는 더럽고 추잡한 심보가 있는 그대로 드러나서 더이상 예의 갖추기 싫어짐
개인적으로 여행갈때 돈없다고 징징대는 스타일은 그냥 손절함 돈없으면 그냥 여행가지 말든지 나름 저렴하게 구성해서 가자고 했더니 나 돈없는뎅 이러고 있음
여행갈때 계획잡아주는 일행이 있을때 낼수 있는 의견은 계획잡는당사자가 선택권을 줄때 말곤 없다 꼬우면 본인이 계획잡으면됨 그거 겁나 귀찮음
계획짤때 저러는것도 아니고 다 짜고 저러는거면 뚝배기 깨도 무죄
개때리고싶다 ㄹㅇ
지능도 나쁘고 성격도 안좋고... 진짜 뇌텅텅비어두고 살아서 인생은 편하겠다
난 일본어가 되고 내 친구는 여행 계획 짜는거 좋아해서 난 현지에서 통역, 친구는 가이드역 친구 짠 루트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안 하고 가끔 나 여기 가보고 싶다 하면 약간 수정하는 정도로 서로 합의해서 놀러댕기는데 저런 놈은 걍 대가리를 깨버려야함 여행 계획 짜주면 어익후 감사합니다 하면서 따라다녀야지
약간 주작 같기는 하지만 정말 저런 사람이 실제 한다면 1) 어떻게 저렇게 친밀하지도 않은 사람과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가? 2) 저런 성향을 단지 지금 발견한 것인가? 그냥 여행은 결혼할 사람하고 가거나 가족하고만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