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좀...뿌옇다...?
사물함...인데 좀 더 자세히 찍을 걸...
다른 굿즈들보다도 어째 크로니 가슴 패드에 더 눈이 갔다(...)
소주잔 하나쯤 사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술도 안 마시는데 부담되는 가격이라 패스...
깜빡하고 크로니랑 이나꺼 못 찍었...
컵 홀더는 따로 주시는데 무의식적으로 꽂을 뻔 했다...
소떡은 꽤 괜찮은데 닭강정은 일반적으로 먹던 그런거 생각하면 좀 아쉬웠음ㅋㅋㅋ
바삭하거나 좀 단단한 느낌 없이 뭔가 그냥 양념 된 닭다리살 먹는 느낌에 가깝...
굿즈는 이번엔 카드랑 크로니 아크릴 스탠드만 삼ㅎㅎㅎ 카드는 이나 나왔음
오 나도 얼른 가고 싶다 괜히 2주차에 예약해놨나 ㅋㅋ
엉 어디임?
https://fanding.kr/@hololivexfandingevent/post/79153/ 참조 ㄱㄱ
시간보니 늦었네 ㅠㅠ 이런.
평일은 일반입장 가능함ㅋㅋㅋ
막쨔 총수님 심하게 꼬맹이네ㅋㅋ
그러고보니 저 사이즈였으면 실물사이즈였겠네ㅋㅋㅋㅋㅋ
오 나도 얼른 가고 싶다 괜히 2주차에 예약해놨나 ㅋㅋ
굿즈도 모자라진 않을 것 같고 일주일차이니 느긋한 마음으로 가도 좋을 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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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ANE
콜라보카페는 열리면 한번씩은 가고 싶더라ㅋㅋㅋㅋㅋ
HISANE
나도 사실 그래서 메뉴+아크릴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메뉴는 생각보다 저렴한데 아크릴 가격이 좀 세긴 하더라...ㅋㅋㅋㅋ 거기다 충동적으로 7~8천원 쯤 더 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