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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남자면 인사불성 된 여자를 어떻게 건드려, 저게 상식적인 대응이지. 취해서 의식없는데 그것도 6년 친구를 어떻게 해 보려고 하진 않지. 저건 순수한 작전 미스임. 술 마시고 의식없는 상태 되면 정상적인 남자는 저렇게 챙겨주고 가지, 뭘 어떻게 해야 하겠다고 하진 않음.
폭포수 시원하게 갈기면서 방구뿡 이거 못참지
근데 또 저 상황에서도 안 건드린거 보면 잡아도 될 만한 남자같기도 하구만. 제정신일때 정면승부해볼만할것같은데.
집 도착했으면 일어나서 붙잡아야 각이지 ㅅㅂ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나라다
무거운거 들고 나면 반동으로 가스가 나오기 마련이지 ㅋㅋ
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나라다
폭포수 시원하게 갈기면서 방구뿡 이거 못참지
야 듣기만해도 시원하다
부륵
제대로 배출한 느낌이지
나도 이상하게 쉬할때 방구 마렵드라 ㅋㅋ
뽕~
뿡 ~ ! 아님? 뽕은 좀....
무거운거 들고 나면 반동으로 가스가 나오기 마련이지 ㅋㅋ
방구 뽕뽕뽕뽕뽕뽕
좋은 친구구만
정상적인 남자면 인사불성 된 여자를 어떻게 건드려, 저게 상식적인 대응이지. 취해서 의식없는데 그것도 6년 친구를 어떻게 해 보려고 하진 않지. 저건 순수한 작전 미스임. 술 마시고 의식없는 상태 되면 정상적인 남자는 저렇게 챙겨주고 가지, 뭘 어떻게 해야 하겠다고 하진 않음.
ㄹㅇ 반쯤 풀린 눈으로 라면 먹고 가자고 해야지 ㅋㅋ
ㄹㅇ 많이 취한척 하면서 쉬었다 가자 해야지
요즘은 '우리집 고양아 보러 갈래?'
그니까 여자도 취한척하기전에 살짝 뭔가 각을 줘야했는데 각도안주고 밥상을 차려버리니 남자입장에서 뭔가 껄끄럽지
남자 입장에서 저기서 뭘 어떻게 하기는 쉽지 않지. 6년 친구라 믿어서 이렇게 취했다고 생각하는 게 더 자연스럽고
그치 ㅋㅋㅋ정상이면 안건드리지 글구 끝까지 자는척 한게 작전 미스임 ㅋㅋㅋㅋㅋㅋㅋ 확 끌어안았으면 작전 성공했을지도
ㅇㅇ 저게 정상
호감있어도 꽐라면 걍 가야지 ㅋㅋㅋ
근데 술 취한 사람 옮기면 존나 힘들어 뒤질거 같음
ㄹㅇ여자가 아무리 가벼워도 쌀포대 두개는 되는데 진짜 뒤지지
쌀포대는 균형이라도 잡지.. 술취한것들은 균형도 지멋대로 이동해서 겁나 힘듦..ㅋㅋ
평소에 운동 안해서 그런지 ㄹㅇ 별 보이더라 ㅈㄴ힘든거 맞음
알아류
대학교시절 축제날 우리과 주점에서 술팔아준다고 폭주하다가 꽐라된 여자동기 기숙사 방까지 갔다온적 있는데, 진짜 죽을거같았음. 기숙사 앞까진 차로 나르고 그담부터는 기숙사 사감아재가 알아서 해줄줄 알고 아재 불러서 1층입구 벤티에 얘 놓고간다 했더니 나보고 방까지 가는것도 도와달라 함. 내가 업고 사감아재가 옆에서 잡아주면서 3층방까지 가는데 첫번째는 그냥 너무 무겁고, 두번째는 한번 균형 흐트러져서 흘러내리면 혼자서는 절대 바로잡을수 없겟더라.
알아류
고등학교 친구 놈 중에 정말 얌전한 미친 개가 한 놈 있었는데 이놈이 꽐라 되면 사고는 안 치는데 집에 데려다 준다고 업으면 업힌 상태에서 온 몸에 힘을 팍 주면서 슈퍼맨 자세를 취함 왜 그러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본인도 기억을 못하는데 꼭 술 취해서 업히면 사지를 쭉 뻗고 온 몸에 힘을 주면서 업은 사람을 힘들게 해서 나중에는 꽐라 되면 그냥 바닥에 눕혀놓고 발로 굴려서 여관방에 던져 넣고 집에 갔음
나같으면 아무리 친한 여사친이라도 손 안대고 경찰부름
알아류
술취한 여학생들 학교근처 자취방에 실어나르는 게 주임무였는데... 조그만 애들이라 딱히 무겁진 않았는데 또다른 친구들이 가족한테 연락해서 그 사람들이랑 한밤에 추격전 벌였던 거 생각하면 진짜 다시 생각해도 욕나오네..
망한거같지만 야씨 넌 눈치가 없냐? 하면서 고백하면 사귀는 루트임
편히 자라고 배려까지 해주는거 보니 진짜 찐친이다. ㅋㅋㅋ
근데 또 저 상황에서도 안 건드린거 보면 잡아도 될 만한 남자같기도 하구만. 제정신일때 정면승부해볼만할것같은데.
이게맞다
저상황에서 건들면 범죄잡니다 무슨소릴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범죄자 아니라는 인증이 된 거잖음.
저상황에서 건드는 미친 사람도 있는게 이 세상이지
그러니까 멀쩡하게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란 거잖아. 만취했을때 어케 해보려는 남자들도 많은데. 원 댓글 이상한 얘기 한것도 아닌데 발끈임?
평소에 말귀 못알아 먹는다는 소리 좀 듣지 않음?
맛탱이간 사람을 함해보려고하는건 짐승이나 그런것
저건 여자가 가만 있어서 기회를 놓친거지. 꼬시고 싶으면 덮쳤어야지.
진짜 좋은 사람이기도 하고 괜히 사이멀어지거나 문제 될까봐 그런거지 현명한 사람이니 진짜 좋아하면 고백박으셈
집 도착했으면 일어나서 붙잡아야 각이지 ㅅㅂㅋㅋㅋㅋㅋ
쫄보라
진짜 손으로 붙잡았으면 사귀는건데
비번 누르라고 했을 때 깬 척 했어야 함
깨서 차한잔 하고 간다음에 덮쳤어야지 에휴 ㅋㅋ
어뭐야 집에언제왔어 고마워 하면서 술좀깬척이라도 했어야되는데 망했음 ㅋㅋㅋㅋㅋㅋ
후 술취해서 사람 힘들게 하고 방귀나 먹어라
적당히 취한척해서 스퀸쉽도 하고 몸도 좀 비비적대면서 떡밥 전나뿌려줘야 물지 완전 개꽐라가 되면 나는 심신미약때 손 대는 범죄자새끼 아님 하고 안들어감
얼른 일어나서 "야 어디가~?! " 하고 잡았어야지.
좋은 남잔데 하필 시원하게 방국봉을 시전해버렸네
저런 방식으로 어필하는건 최악이긴함 애초에 정상적인 남자는 인사불성된 친구는 건들지 않으며 그리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취한사람 건드림?
그냥 솔직하게 고백을 해라
인사불성을 연기하는데 건드리는게 나쁜놈이지 적당히 취한척하며 들이댔어야지 ㅋㅋ
옛날같으면 먹히는 방법이었는데 이제는 술먹고 인사불성된 사람 건드는 게 아니라는게 보편적인 인식으로 박혀서
그러고보니 한국도 세월따라 의식이 선진화된 부분이 없지는 않구나... 요즘 뉴스만 하도 보다 보니 잊고 있었네
옳게 된 나라지
완전꽐라는 그냥 자라고 던져놔야지.. 나도 술먹고 엎고와서 피곤하고 힘든데 씻고 자고 싶지 손대고 싶은 마음 1도 안생김
오줌 싸고 방구뿡 나왔을 때는 앉아서 힘들었을텐데 라면 먹고가 했어야지...
*순애처럼 보이지만 손 대면 범죄입니다
꽐라 건드렸다간 준ㄱㄱ으로 ㅈ되는 수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귀찮은 여자네..
루리웹-4367425762
오줌싸면서 방구 뿡 한거는 진짜 내집 아니면 못하는 행동 아냐? 진짜 친한 친구인가 보다
ㅇㅈ ㅋㅋ
보통은 술취한 사람을 상대로 뭘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근데 문도 안닫고 오줌에 방구 뽕 웃기네 남자는 여자가 어지간히 편한듯
담에 만나면 우리집에서 방구끼고갈래? 그래 그럼각나오는거지
하 시바 존나 힘드넼ㅋㅋ
쪼로로로로록 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대목에서 중요한건 방귀가 ㅅㅅ보다 중대사항이라는 거다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는 이유. 이성간 친구사이를 유지하는 애들은 둘중 하나는 외모가 좋음. 보통 동성끼리 친구 맺을 때 외모 봄? 친구의 기준 중에 외모라는 항목이 존재하기나 함? 근데 이성간 친구사이엔 외모라는 옵션이 존재하고 심지어 첫번째 순위에 있음. 이래도 이성간 우정이 있다고 주장하는 건 찐지능문제임.
술꽐라돼서 골아떨어진 여자모습이 이뻐보일 리도 없고 안봐도 뻔한데 어떻게 해보고픈 생각이 들겠냐
옜날엔 저런식의 플러팅이 먹혔지 지금은 2024년이야
80년대에서나 먹히는 하수 플러팅....
진짜 죤나 힘들면 그냥 탈출뿐이 뇌에 입력 안됨
시대가 어느땐데 사전 동의 없이 여잘 건드려 여자는 시한폭탄 같은거임
지도 이상한 놈인가 하면서 각 잡았으면서..
업구서 계단 까지.. 와 진짜 힘들었겠다. 후... 과거가 떠오르는구만... 여름 새벽에 업구 던지듯 버리구 집으로 온 기억이 추억 돋는다.
내가 저렇게 여사친 여럿 잃어봤는데 운동 좀 해봤지만 헬스장에서 원판 두개들고 걷는거랑 인사불성 들쳐매고 계단 올라가는거랑 난이도가 차원이 다름 그리고 꼬시는거면 그냥 말을 해 취한애 잘못건드렸다 ㅈ될까봐 무섭다고
진짜 여자도 잘못생각하는게 '여자가 술마시고 꽐라되면 남자가 어떻게 해볼려 들것이다' 라고 당연하게 생각한다는게 좀...
술먹고 꼬시려면 적당히 먹고 술취한척 고백을 해야지! 그냥 기절한척해버리면 누가 건드냐 범죄자도 아니공 ㅋ
취한 척 하며 상대를 꼬셔야하는 거지, 그냥 쓰러져서 잠든 척 해버리면 당연히 집이든 모텔이든 어딘가 안전한 곳에 밀어넣고 ‘하 ㅅㅂ...’ 한 번 때려주고 집에 가지 ㅋㅋㅋㅋㅋ
남자도 뭐 정상인이면 무드가 잡혀야 그짓하지 암대나 박고 하진 않아!
남사친이면 우선 친구인데 술 취한 여자 강제로 어떻게 함? 다시 계획 세워라. 이번엔 꼭 함 하자고 하고 후기도 부탁함
이거 보니 여사친 생각나네 둘이 술 마시는데, 완전 꼴아서 나한테 엎힌 상태에서 그대로....오바이트를 했지 어쩔 수 없이 모텔 잡고, 눕히고, 벗기고(속옷들은 못벗김), 옷 빨고, 널고, 대충 수건 물 뭍혀서 닦이고, 난 씻고, 바닥에 누워서 잠드려는데.... 술 깨고 일어나서 그 젓은 옷 입고 그대로 첫차로 집에 가더라 연락은 하는데 본 건 그 날이 마지막이였다
애초에 친구도 아니었던거 아닐까.. 민폐 끼친거 처리해준거라 고맙다거나 미안하다거나 이게 아니라도 뭔가 말이나와야 정상인데 아예 인연 끊긴거면,,,,,
이게 현실이지 ㅋㅋ 나도 여사친 하나 꽐라돼서 길바닥에서 토해고 머리에 떡된거 집까지 바려다준적 있는데 쪽팔려서 그담부터 가끔 연락은해도 쪽팔려서 만나자는 소리는 안하더라
ㅇㅇ 충분히 그리 생각 할 수 있을 듯 한데, 그 정도는 아니야. 얼굴을 못 본거지 연락은 종종 쭈욱 하면서 살거든…
요즘 세상엔 100% 또릿한 정신상태에서 여자가 먼저 남자 핸드폰에 좋아합니다 같이 잡시다 이렇게 녹음해 줘야 같이 잘 확률이 50% 정도 생길듯.
시그널 제대로 주는거 아니면 요새 같은 세상에 저런다고 자빠 뜨리는게 소설에서나 볼법한 내용이지 ㅋㅋㅋㅋ잘못하면 경찰서 가는데 누가 그러고 싶겠어
여자가 너무 메소드 연기를 했네. 생각이 있었으면 들쳐 매고 와서 침대에 눕히는 순간 붙잡고 입술을 미친듯이 빨았어야지. 그 순간에 야 이거 하나도 안 취했는데 연기하네~ 할 남자 없다. 그냥 속은 척 넘어가 주는 거지.
방국봉
남사친으로 두긴 아까워
남자 입장에서 저렇게 안건드리면 다음엔 여자가 알아서 벗고 달려듬.
근데 살 좀 더 빼셔야겠다. 굳이 성추행 위험을 감수하고 청바지 단추 풀어준거면 진짜 청바지가 불쌍해보였나봐..
ㅅ ㅣ발.. 젊은 처자들은 거의 무적이야.. 수컷들은 항상 잠재적 범죄자가 될수 있음을 명심에 또 명심을 해야한다.. 지극히 정상적인 수컷들의 행동이라고? 그에 비해 여자는?? 망했다고 생각하는 그 밑바닥의 본심은 확 덥쳐줬으면 하는거 아냐? 존내 말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맞긴해
에휴 내공이 부족구만 아가씨가 해장하라면서 라면도 끓여주고 떡볶이도 먹을래, 현수하고 싶은거 다해 그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