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올바름 스트레이트 플러쉬 찍은 프레이
AVP2, 프레데터스, 더 프레데터 이후 이제 보내 주자 하는 상황에서
겨우 프랜차이즈 살려냄
캐릭터 PC라고 유게에서 조리돌림 당했던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디즈니 말고도 PC 요소 넣고 성공한 작품 많고
애초에 PC요소 자체는 스토리 중에서 근본 중 근본이기도 함
여러 요인으로 인해 다수에게 소외된 주인공이
알고보니 내가 힘숨찐? 혹은 그동안 차별당하는 요인이 역으로 모두를 구할 능력이다?
해서 영웅 되는건 인류 태초부터 나온 서사였음
PC도 결국 그런 서사에 택갈이 한거 뿐임
물론 PC 방패 들어서
그거 욕하면 차별주의자로 만드는 제작진 놈들은 사람 빡치게 만듬
이게 참 비겁한 주장인거 같음 망하면 내가 싫어하는 이념 탓 잘하면 영화가 잘 만든거지 이념은 아무런 가치 없음 이라고 주장하는거
뜯어보면 pc그 잡채였던 영화
PC때문에 망했다=반공영화는 재미없다 ㅇㅋ? 개발 과정에 특정 신념이 강하게 개입되서 그게 게임 재미보다 우선시되는 환경이 조성되고, 그로 인해서 결과물은 신념을 강조하고 재미는 없다 이걸 요약한게 PC 묻어서 망했다임. 걍 잘만든 게임에 PC 칠하면 바로 망겜되고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라고
주제부터가 PC인 영화 못만든거 욕먹기 싫으니까 PC속성 넣는거지 PC속성이 있다고 못만든건 아님
??? : "여론몰이해서 PC주의 [정상화]시킬수있는 기회인데 왜 눈치없이 물을 흐리지? 나가라"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483467 PC묻었으니 망했다는 주장을 넘어서 'PC묻어도 잘나간 작품들은 PC없었으면 더 잘나갔다!'는 근거없는 주장이 베스트도 가는데. 진짜 보고싶은 것만 보고 사는구나 싶더라
이게 만들고 그걸 소비한다음에 하는 평가에만 적용되면 문제없겠지. 근데 현실은? 당장 윗사례에 나온 퍼시잭슨만 해도, 보지도 않고서, 암튼 못생긴애들 나오니 PC라서 망함. 암튼 유색인종 주인공이니 PC라서 망함. 이라고 있으니 문제.
뜯어보면 pc그 잡채였던 영화
영화계에서 PC 논란을 크게 키운 영화긴 하지 영화가 문제란건 아님
후속작까지 싹다 흔행 실패한거 보니 pc묻어서 망한게 맞구나!
이번에 퓨리오사는 흥행저조했다던데
퓨리오사가 망한건 맞는데 그 이유가 pc인건 아닌거같긴함
PC가 PC인 이유는 그냥 소외된 계층이 주제로 등장해서 그런게 아니고 정치적으로 올바르다 라는걸 언플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아닌척 하면서 그런걸로 도배하면서 티내기도 하고.
PC때문에 망했다=반공영화는 재미없다 ㅇㅋ? 개발 과정에 특정 신념이 강하게 개입되서 그게 게임 재미보다 우선시되는 환경이 조성되고, 그로 인해서 결과물은 신념을 강조하고 재미는 없다 이걸 요약한게 PC 묻어서 망했다임. 걍 잘만든 게임에 PC 칠하면 바로 망겜되고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라고
이게 참 비겁한 주장인거 같음 망하면 내가 싫어하는 이념 탓 잘하면 영화가 잘 만든거지 이념은 아무런 가치 없음 이라고 주장하는거
'무슨' 이념인지는 중요하지 않음. 상업적인 작품에서 관객의 재미보다 우선시되는 것이 있으면 대체로 재미없어짐. 그게 PC건 대안우파, 팍스 아메리카나건 팍스 차이나건 다 마찬가지야
KeylimePie
이게 만들고 그걸 소비한다음에 하는 평가에만 적용되면 문제없겠지. 근데 현실은? 당장 윗사례에 나온 퍼시잭슨만 해도, 보지도 않고서, 암튼 못생긴애들 나오니 PC라서 망함. 암튼 유색인종 주인공이니 PC라서 망함. 이라고 있으니 문제.
봉준호도 하는 말인데 봉준호가 비겁하구나
'그냥 못 만든거지 pc 때문이 아니다' 라는 논리가 잘하면 영화가 잘 만든거지 이념은 아무런 가치 없음과 일맥상통하는데 신념과 컨텐츠의 퀄리티를 분리해서 생각하는건 그런 의미를 내포함
님마냥 그렇게 말하는 애들이 거의 없음
개인적으로는 만들고 그걸 소비한 다음에 하는 평가에서도 pc떄문에 망한 게 아니라는 면죄부를 주고 있으니까 불만이 나옴 pc 떄문이 아니라 그냥 못 만든거라는 말의 맥락은 제작자, 당신들이 pc 방패 세워서 당신들의 컨텐츠들에 대한 비판을 pc애 대한 비판으로 돌리려고 하고 있는데 당신들이 못 만든게 1차적 원인이니 pc 방패 들지 마라 에 가까움
내가 말한건 PC 요소 들어가도 잘 만들면 안 PC 영화 판정 PC 요소 들어가서 망하면 PC라 망한 영화 판정 내리는게 문제라는건데
봉준호가 하는 말도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으면 도구를 잘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배어들게해라 메세지만 있고 도구가 엉망이면 그게 싸구려 프로파간다 영화지 라는 뜻인데 이걸 메세지를 넣지 마라 라고 읽고있는거야?
원댓도 메시지를 넣지 마라가 아닌디?
??? : "여론몰이해서 PC주의 [정상화]시킬수있는 기회인데 왜 눈치없이 물을 흐리지? 나가라"
pc라고 얼버무리지말고 패티시즘이나 성벽이라고 해야됨 이제 자꾸 관심도없는 성취향퍼먹일려고함
라오어2는 진짜루 그냥 서사만 좋게 했어도 크게 까일게 없는 작품인데 거기에 드러그만 입털기까지 더해져서 어휴 내가 저거 콜렉터즈 에디션 ㅠㅠ 들고 집에 히히 거리며 오던게 너무 분하다
팬들이 오래 기억하는 PC도 있다구..
근데 퍼시잭슨 흥했음?
드라마판 흥했대
오
울나라에서는 어린이 영화처럼 홍보해서 지지부진했는데 전세계적으론 후속작 나올정도로 잘팔렸음
흥해서 후속시즌제작들어감
에초에 pc를 넣었으면서도 흥행한 컨텐츠들이 있는데 기승전 pc 때문이다 라고 하는게 참 웃김.
솔까말 아무튼 pc라는 이념,소재에 대해서도 까고 싶은데 차별주의자 소리 듣는건 또 억울하다는 것도 웃김. 차별주의자 소리 듣기 싫으면 여자 벗겼는데 흥행 실패한 컨텐츠에 대해서도 무슨 사상 때문이라고 하던가. 근데 그건 싫지? 딱히 pc가 두드러지지 않은 컨텐츠에 대해선 그냥 못만든거라고 하면서 pc 있으면 그 사상 때문이다! 라고 하면 솔까말 대안우파 성향 있는게 아니라고 할 수 있음? 왜이렇게 양심이 없냐?
ㄹㅇ PC가 문제가 아니라 재미 1도 없는 쓰레기를 만들어두고 그 사실에 대해 지적하면 PC에 대해 반대하는 것 처럼 몰아가는 PC방패주의자들이 문제임
PC는 단순한 양념임 그걸 넣든 안 넣든 상관없음 라오어2처럼 못 만든 새끼들이 자기한테 들어오는 비판을 PC방패 세워가며 현실을 부정해서 정치적 올바름이란 키워드까지 싸잡혀서 욕먹는거임
주제부터가 PC인 영화 못만든거 욕먹기 싫으니까 PC속성 넣는거지 PC속성이 있다고 못만든건 아님
주토피아는 반 pc양 멍청아 초반만보고 너같은 멍청한 pc들이 빨지 후반에 초식동물(사회적 약자)이 오히여 육식동물(사회적 강자)을 핍밥하고 여론을 조작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개 보여주는데 영화 후반부는 아에 머리에서 지우드라
마초로 표현되는 육식동물이 엔딩에서 게이인거 커밍아웃하고 사실은 초식동물처럼 여자스러운거 좋아하는 경비가 나오고 게을러터진 나무늘보가 사실은 속도광이었고 육식동물인데 마초가 아닌 남주랑 초식동물인데 여자답지 않은 여주가 나오는데 채식동물이 빌런이고 육식동물이 피해자라는 이유로 반 PC라는소리는 뭔소리임 ㅋㅋㅋㅋㅋ PC는 여성이 우월하고 옳아요 남성은 무능하고 틀려요 ㅠㅠ 같은 페미니즘이랑은 다른 개념이야
https://m.fmkorea.com/best/2127806081 안티페미성향의 펨코에서도 이건 잘만든 PC지 ㅇㅇ 하는게 주토피아인데 ㅋㅋㅋㅋㅋ
못만든거 면죄부 주는데 쓰는거같아서 싫음 솔직히 pc가 그렇게 평가에 치명적이면 pc요소 들어간애들은 잘 팔리지 말아야되거든 평론가 평 ㅈ까고 소비자의 돈은 그런것도 감안하는 부분이니까 근데 관련해서 한 이주는 여드루로 불태워먹었던 디아4도 그렇고 평소 까는 수준이면 발작해야하는 발더스도 그렇고 설정 과한 캐릭터만 보면 에펙 얘네 ㅈㄴ 잘팔리고 있거든 보면 그렇게 게임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큰 요소가 아닌데 평가에 게임성 앞에 서있는 것마냥 말하니까 찻잔속의 태풍이 괜히 찻잔속의 태풍인게 아니구나만을 증명하고 있으니
쥬라기월드 도미니언도 몇몇 애들은 '흑인이 왜 이리 많이 나옴? 흑인이 왜 다 선역임? PC 묻혀서 망했네!'하더라. 그건 그냥 영화 자체가 메뚜기월드 비롯해서 난국이었는데. 걔네는 쥬공 1편에서 여성이 어쩌구 얘기 나오던거랑 주공2에서 신규 캐릭터인 흑인 여자애가 활약하던 건 잊어먹은건지 무시하는건지
PC를 위해 나머지가 희생돼야 하는 주객전도가 발생하니 문제
배보다 배꼽이 큰 게 문제지
정치적 올바름 자체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 정치적 올바름에 지나치게 매몰된 나머지 컨텐츠가 가져야할 다른 기본적인 덕목들을 개무시하는게 문제지.
제작자들 부터 사람들이 안 PC해서 망했다고 하는데 뭘 ㅋㅋ
내가 데드풀 좋아하는게 PC가 문제가 아니라는거
pc때문에 망했다! 하는 작품들 99퍼가 백인 미인 몸짱 남녀가 나와도 ↗망했을 작품이고 영화나 게임에 이쁜 남녀 보려고 구매하느니 av, 야겜을 하지
어 나도 이 생각했는데 반갑군
걍 못 만들어서 망한거지 뭔 pc 때문에 망해 ㅋㅋ 넣든 말든 잘만들면 흥하고 못만들면 망하는거지 pc 방패 내세우는 애들만 pc 때리면 되지 온갖군데 다 pc 타령임 잘만들면 이념 상관없다면서 너무 모순이잖아
PC충만큼 안티PC 애들도 꼴불견임
잠깐만 생각해봐도 모순이라는걸 깨달을텐데 역지사지 항상 안되고 내로남불에 모순덩어리인게 지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페미랑 꼭 닮은거 스스로 못느끼나 모르겠음 ㅋㅋ 능지 수준 거기서 거기인 것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483467 PC묻었으니 망했다는 주장을 넘어서 'PC묻어도 잘나간 작품들은 PC없었으면 더 잘나갔다!'는 근거없는 주장이 베스트도 가는데. 진짜 보고싶은 것만 보고 사는구나 싶더라
PC 때문에 망했다 = PC는 악이다 가 아님. 물론 이런 이유로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PC가 악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의 판별력은 있음. 그런데도 PC 때문에 망했다라고 하는건 PC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뜻을 내포하는것. 이 글도 따지고 보면 다른 의미로 극단적인 주장임.
PC적이면서 명작 소리 듣는 것도 많지 그런 명작들은 그 올바른 소리를 이야기에 자연스레 녹여서 만듦. 이걸 소비할 독자들을 생각하고 만든단 소리지 반대로 똥 소리 듣는 것들은 그저 메세지 전달에만 치중할 뿐, 거기에 독자는 안중에도 없음. 그러다보니 교조적인 작품이 나오게 되고, 독자로서도 불쾌하게 불편한 느낌만 받게 되는 거지
PC범벅인데 개연성 있고 재밋던 영화
그리고 감독의 다음작품은...
당장 발더스게이트3나 나이브스 아웃도 pc 요소 존나게 많은데 뭘
제일 피곤한 말이 '제작진들이 PC넣는데만 열중해서 다른요소를 소홀히 해서 망했으니 PC때문에 망한거임' 사실 말만 들으면 맞는말인가? 싶은데 그냥 제작진이 특정요소에만 집중해서 망하는 영화는 많고 이건 결국 그 요소 자체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제작진의 태도가 잘못됬다는건데 그걸 굳이 또 암튼 PC가문제임 전개하니까 걍 답답함
pc 까는게 유행 같으니 우루루 따라가기 바쁘고 스스로 생각이란걸 못하는 능지들이지. 선동 쉽고.. 나도 맹목적 pc 싫어하지만 이것들도 정도란걸 모름. 선동 진짜 쉬운 새끼들
Pc 강조하지 않는데도 망한 컨텐츠들이 얼마나 많은데 꼭 pc요소 있으면 아무튼 그 사상 때문이라고 우기는거 너무 답답함.
PC그 자체
애비가 미남 백인 남캐였으면 라오어 2가 욕 안먹었을까
PC방패가 문제인데... 욕하는 사람들은 PC자체를 욕하니...
아 시끄럽고 동성애 강요 꺼져
이야 게이들 많나 보다? ㅉㅉㅉㅉㅉ
그게 아니라, 게임이든 영화든 그 자체가 아닌 PC 요소를 넣는다는게 메인인 것처럼 되어버리고 그걸 신성시하니까 문제죠. 이걸 단순히 "못 만들어서 그런건데! PC는 문제가 아닌데!" 이러는 것도 왜곡이죠..
이 말에 동감하는게, 쓸때 없는 강요가 몰입을 깨트림. 스타트랙 극장판 좋아했는데 3편인 비욘드에서 술루 (존 조) 가 동성애자로 나오는 걸 보면서 짜게 식은 기억이 있음.
pc충돌 오늘 물만났네요 은근히 여기도 개체수가 많은지 아낌없는 비추몰이중 그래봐야 니들 몇일이나 가겠냐 하루살이마냥 깝치다가 골로가야지
그러니까 그 pc요소를 자연스레 첨가하면서 잘 만든 예시가 많은데, 그러지 못하고 pc적 메세지에만 집중해서 작품을 만드니까 대중에게 먹히지도 못하는 쓰레기가 나온단 얘기잖음
피곤해... 잡다한 말 안붙여도 어짜피 망할거 안망할거 딱봐도 보이는데
당장 게임도 엘더스크롤부터 존나게 PC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를 무슨 인종 평등 같은 식으로 포장하니까 별걸 다 가지고 와서 pc로도 성공햇다고 하는데 솔직해지자 그거 pc아닌게 더 많잔아 사람들이 말하는 pc는 계몽주의에 집착해서 내가 이렇게 깨어있는 사람이고 백인은 주류인종이 되면 안된다 이런놈들이지 인종간평등이나 이런건 관심 없는놈들인데 개들이 진짜 평등을 신경 썻으면 왜 백인이 흑인으로 바뀔때 유독 빨간머리가 많고 왜 아시아인들 그중에서도 남성은 주연을 못 맡는데
모든 절대적 명제를 다 자기들 만의 것으로 만들어서 자기들 말과 다른 소리를 하면 악하고 없어져야 할 것으로 몰아가기 위한 사전작업이니 뭘 말해도 들을 귀가 없을 거임
인권과 차별은 그놈의 정치적 올바름이란 말이 나오기 한참 전부터 다뤄지던 건데, 이젠 조금만 그걸 말해도 다 PC 거라고 차지하고 가르치려 드니
PC를 강조해서 마케팅하는 애들은 내세울게 그거밖에 없어서 그런거임. 그러니 PC마케팅 하면 본질은 기준치 미달일 확률이 높은것 일반적인 물건은 제작 시기의 보편적인 사상의 허용 범위 안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너무 당연해서 마케팅 포인트로 삼지도 않음. PC가 나쁘다기보단 PC를 메인으로 내세우는 작품들의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경험한것이 있어 거부감이 느껴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