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피자 인증제가 있어서 도우나 토핑등이 규격이 있음.근데 사실 저것도 많이 완화된거고 진짜 정통 이러면 레알 가난한 피자임;;나폴리에서 빈민들이 먹었던게 이 피자라 토핑이라고 할게 음슴. n길거리에서 파는 기묘한 패스트 푸드라고 생각하면 될듯함.부산 길거리 음식인 물떡이나 이런걸 인증제 한다 생각하면 됨.한국도 인증제 받은 식당 몇군데는 망하고 지금은 한자리수가 유지중인데들이는 품에 비하면 사실 한국사람 입맛에 맞진 않음.
맛있는거만 들어가는데 왜 한국인 입맛에 안맞았을까?
그 거지같은 서양멸치 넣어서 그런가?
더 맛있는거 많이 넣은 다른게 넘쳐서
코스트코 피자 가꼬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