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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들 부정해서 그렇지 제목생각하면 이게 정배는 맞음 ㅋㅋㅋㅋㅋ
그러면 왜 남작게돈 엄마는 엄마가 히로인이 아닌건데!
호오...그것 참 신박한 의견이군요...이 신박아!
아하 이건 취향이라는거예요
키리노랑 이어지는 근친엔딩 인정한다 이거야 그런데 왜 계약제로 사귀냐고 그리고 계약제로 사귈거면 왜 쿠로네코 마음 찢어지게 하냐고
ㄹㅇ인데..
ㅇㄱㄹㅇ
아하 이건 취향이라는거예요
사실 다들 부정해서 그렇지 제목생각하면 이게 정배는 맞음 ㅋㅋㅋㅋㅋ
찌찌야
그러면 왜 남작게돈 엄마는 엄마가 히로인이 아닌건데!
난 내여귀 쩡으로만 봤지만 제목 봤을 때 걍 여동생이 히로인 아님? 생각 밖에 안들던데
문젠 다른 히로인 정리 과정이 개판이었어서 ㅋㅋㅋ
호오...그것 참 신박한 의견이군요...이 신박아!
내여귀 나오기 전에도 근친물 비슷한 것들이 가끔 있었는데 당시에 어떤 사람이 한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오타쿠들이 현실에 좌절을 하다하다 결국 마지막으로 도망간게 여자가 나를 사랑해줄 이유를 찾은게 여동생은 가족이니까 좋아해줄 이유가 된다는거까지 간거라고.. 슬픈 이야기라고....
임마 이거 똘게이네
키리노랑 이어지는 근친엔딩 인정한다 이거야 그런데 왜 계약제로 사귀냐고 그리고 계약제로 사귈거면 왜 쿠로네코 마음 찢어지게 하냐고
쿠로네코랑 잘 사귀다가 억지 이별에 졷같은 주변정리 거하게 저질렀으면서 겁쟁이근친 ㅅㄱ
나도 내여귀 스토리랑 결말 맘에 들었음 근데 기왕이면 계약직말고 키리노랑 쭉 사귀지… 현실의 벽때문에 기간제커플이라는 결말도 아련하고 좋긴했는데
내여귀 여동생이랑 이어질꺼면 쿠로네코랑 사귀질 말앗어야 했어 ㅋㅋㅋ 개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