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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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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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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는 원래 저렇게 배배꼬아서 만들기 좋아하잖어
원래 돈키호테도 이상적인 기사상하고 다르게 빼빼말랐다고 하긴 했지
그런데다가 다른 영기재림은 뭔가 화려해지거나 붙는게 많은데 저쪽은 산초가 점점 화려해지고 돈키호테는 점점 너덜해진것도 참...
원래 소설에서도 돈키호테는 맨날 얻어맞고 깨지니까....
뭐 인연 찍으면서 나오는 설명 보면 사유가 있기는 하지만...
재림하면서 현실을 깨달은 말년의 본인으로 돌아가는거라?